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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 침수 참변에 공포 확산…갇히면 어떻게 해야할까 2023-07-16 14:44:36
포항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인근 하천(냉천) 물이 넘어 들어와 주민 7명이 숨졌다. 이들은 차량을 이동 조치하라는 관리사무실 안내방송에 차를 옮기러 나갔다가 순식간에 들어찬 물에 변을 당했다. 2020년 7월에는 부산시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되면서 시민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를 두...
산업부, 포스코 포항제철소 찾아 장마철 수해대비 점검 2023-06-27 06:00:02
9월 태풍 힌남노로 인근 냉천이 범람하면서 설비가 침수되고 공장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 운영에 이은 지난해 12월 최종보고서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지속계획 수립 및 수해 대비 설비 개선을 포스코에 권고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올해 엘니뇨...
폭우에 대비하라…산업계, 사업장 점검·보강·비상조직 등 분주 2023-06-25 06:15:01
인근 냉천이 범람했다. 서울 여의도의 세 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 대부분이 물에 잠기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고로는 1973년 쇳물 생산을 시작한 이후 49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가동을 멈췄다. 고로는 수일 이상 가동을 멈추면 쇳물이 굳어 재가동에 수개월이 걸리는 탓에 포스코는 고로...
물난리 뒤 제방 손 안댄 포항시…요새 세운 포스코 "폭우에 끄떡없다" 2023-06-23 18:22:00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봤다. 이날 방문한 냉천은 임시 방편으로 쌓아둔 모래주머니가 유일한 대책이었다. 이마저도 60여 개는 유실됐거나 주머니가 터진 상태였다. 둑이 무너지면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시장 상인 김모씨는 “보수 공사도 제대로 안 됐는데 침수 예방은 꿈도 꿀 수 없다”...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에 6개 정비전문 자회사 출범 2023-06-01 14:25:05
포스코는 지난해 냉천 범람 당시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과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전환 과정에서 전문화된 정비 기술력과 체계적인 정비 체제의 중요성을 재차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비 전문 사업회사는 앞으로 주도적으로 선강·압연 공정 설비와 전기·계장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공사 중 고압선 절단…포스코퓨처엠 공장 가동 차질 2023-05-31 21:23:27
이날 오후 3시쯤 포항시 남구 청림동 냉천 하수관로 공사 중 포스코퓨처엠 포항 내화물공장에 연결된 고압선이 절단됐다. 이 사고로 포스코퓨처엠 내화물공장의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 회사 측은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필수공정 조업은 진행하고 있다. 내화물은 용광로 내부에 사용하는 내화벽돌 등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유안타 "포스코홀딩스, 7월 이후 업황회복…철강부문 실적 개선" 2023-05-26 08:33:21
작년 4분기 냉천 범람의 영향과 철강 업황 부진이 맞물리며 영업손실을 냈지만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 제품 판매량이 하반기까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개선돼 1조원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포항 '지하 주차장 참사' 관련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2023-05-16 21:24:45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냉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기 위해 간 주민 7명이 숨지는 등 포항에서 모두 10명이 숨졌다. 경찰은 힌남노 북상 당시 공무원이나 아파트관리업체, 농어촌공사 등이 부실하게 대응해 호우에 의한 인명 피해를 키웠다고 보고 집중 수사한 끝에 ...
포스코, 獨지멘스와 철강·스마트팩토리·탄소중립 협력 논의 2023-04-26 11:14:59
냉천 범람 복구에 도움을 준 일을 거론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지멘스는 포항제철소 복구 당시 조달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다수의 제어설비를 3개월 이내에 모두 공급해 복구에 도움을 준 바 있다. 포스코는 이어 2021년 도입한 '그린어블'(Greenable)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멘스의 친환경 프로젝트 요구에...
포항제철소 침수 복구서 돈독해진 우정…포스코-지멘스 협력 강화 2023-04-26 11:03:53
포스코가 지난해 냉천 범람 당시 포항제철소 정상화에 큰 도움을 준 독일 지멘스와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미래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독일 지멘스(Siemens)그룹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회장과 만나 면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