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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민주노총 탈퇴" 비난한 그 회사…승진 명단에 '발칵'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20 16:52:58
노무사는 "노조를 비판한 게시글 때문에 (법원이) 회사의 부당노동행위 의사가 드러났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재판부는 "회사의 반조합적 언동이 지속되는 도중 근무평가가 실시됐고 그 결과 승진인사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 사이에 통계상 유의미한 격차가 발생했다"며 "승진인사에서 발생한 격차는...
'파리목숨' 보좌진…작년 800명 실업급여 탔다 2025-10-14 17:35:29
노무사는 “민간기업에서 이런 수준의 실업급여 수급이 발생했다면 집중 감독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국회 보좌진은 ‘공무원’으로 분류돼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아니었지만 2015년 국회고용보험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실업급여 수급자가 늘면서 지급액도 급증했다. 지난해...
“우리 회사 취업규칙 바꾸는데 왜 산별위원장 동의가 필요한가요?" 2025-10-14 16:43:22
독자적인 규약과 집행기관을 두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관련 의문은 쉽게 해소된다. 더불어 노조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실무상 혼란을 막기 위해 사업장 단위에서 충분히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위임을 통해 이미 관련 혼란을 정리하고 있음도 참고할만 하겠다. 기세환 태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일해서 갚겠다"…1300만원 빌려간 알바 돌변하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13 10:30:56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가불의 경우도 근로자들 사이에 형평성이 어긋나지 않도록 미리 지급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 노무법인 공인노무사도 "사내대출금이 남았다면 근로자 동의가 있다 하더라도 퇴직금을 제외한 월급 같은 다른 임금채권에서 상계 처리하거나 민사소송 절차를...
직장인 70% "한국서 '女임원' 힘들다" 2025-10-12 22:50:36
직장 내 성차별 상황 20개 문항을 기반으로 산출한 '성차별 조직문화지수'는 100점 만점에 67.4점으로 D등급에 머물렀다. 여수진 노무사는 "성차별 문화가 공식적 제도와 시스템으로 고착됐음에도 고용노동부가 여성고용정책과를 폐지하는 등 정책 방향이 역행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정부가 먼저 구조적 성차별...
[단독] 사업장마다 제각각이던 주휴수당 기준 나와…자영업자 '숨통' 2025-10-09 17:40:54
4만8000원까지 낮아지게 된다. 한 노무사는 “명확한 대법원 판례가 없어 근로감독관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며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을 알음알음 적용하는 등 혼돈이 심했다”고 했다. 고용노동부는 2007년 발표한 ‘근로기준법 적용지침’에서 격일제 근무자의 유급 주휴시간은 소정근로시간의 절반에 해당한다...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후…적응장애 산재, 5배로 늘었다 2025-10-08 17:41:49
노무사는 “적응장애는 진단 과정에서 비교적 쉽게 의학적 판단이 이뤄지는 만큼 기업 내 갈등이 산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 산재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심리상담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회사 스트레스에 '이 병' 25배 늘었다…"근로손실 역대 최대" 2025-10-06 07:00:02
진단의 ‘문턱 완화’를 동시에 지적한다. 한 산재 전문 노무사는 “적응장애는 진단 과정에서 비교적 쉽게 의학적 판단이 이뤄지는 만큼, 기업 내 갈등이 곧바로 산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살' 산재도 증가세다. 2024년 기준 자살 산재 승인 건수는 38건으로, 2015년(7건)...
고용승계·성과급·위로금…합병·매각 시 인사노무 '체크포인트' 2025-09-30 17:51:51
불안을 완화하고 인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회사가 재량적으로 지급하는 예가 많다. 그 지급규모는 합병이나 매각 과정의 사업환경과 여건, 또는 동종업계의 지급사례(지급액 및 지급방식 등)를 비교, 고려해서 지급하거나 승계되는 직원들과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기도 한다. 기세환 태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연차 쓰면 10일 쉰다고 좋아했는데…이거 모르면 '낭패'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9-29 06:30:10
노무법인 시선 대표공인노무사는 "연차를 거부하는 시기조정권도 일반적인 수준의 '긴급'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누가 봐도 회사에 특별한 이벤트나 '이 사람 없으면 안 된다'는 정도의 상황이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연차 때 교대할 사람이 없다'거나 '휴가자가 빠지면 다른 사람이 일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