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나금융, 홍성·금산·대전 산불 피해 복구에 6억원 성금 2023-04-04 14:51:25
= 하나금융그룹은 홍성·금산·대전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피해 복구사업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대전을 연고로 둔 하나금융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성금 1억원을 보탰다. 하나금융은 산불...
'임영웅 효과' FC서울 시축 일정 공개되자 예매 1분 만에… 2023-04-04 08:38:40
경기에 4만2753명의 팬이 입장, 울산 현대 4만3269명과 대전하나시티즌 4만3044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은 어릴 때 축구선수를 꿈꿨고, 지금도 '축구 덕후'라고 스스로를 소개할 정도로 축구 마니아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팬들과 봄나들이를 하고 싶은 마음에 본...
"임영웅 뜬다"…FC서울 홈경기 30분 만에 2만5천장 판매 2023-04-03 20:19:30
현대(4만3천269명)와 대전하나시티즌(4만3천44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 회원을 자랑하는 임영웅의 시축이 예고되면서 이번 주말 단숨에 이번 시즌 홈 최다 관중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 임영웅은 경기에 앞서 "이날 경기의 드레스 코드는 하늘색을 제외한 자율 복장이다....
대전하나시티즌 8년 만의 1부 복귀전 승리 2023-02-27 18:53:32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이 8년 만에 치른 K리그1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 개막전에서 브라질 듀오 티아고 오로보와 레안드로 히베이루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하나금융 '대전하나시티즌', 8년 만에 K리그1 홈 개막전 '완승' 2023-02-27 09:21:37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26일 8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 후 맞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 개막전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치러진 홈 개막전에는 2만여명의 관중이 함께하며 1부리그로 승격한 대전하나시티즌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환호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라운드에 10만 관중 2023-02-26 19:47:42
삼성과 광주FC 경기에는 1만348명이 방문했다. 흥행 열기는 26일에도 이어졌다.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대결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8천362명,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가 맞붙은 포항 스틸야드에는 1만4천89명이 모여들었다.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의 경기에는 1만8천590명의 팬들이 찾았다....
월드컵 승부예측, K리그 중계까지…'축구에 진심'인 회사 2022-12-08 20:00:01
4’를 매개로 K리그 흥행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대전 하나 시티즌, 성남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K리그 구단들이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K리그뿐 아니라 게임 리그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결승전은 티켓이 매진돼 1600여명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졌다. 아프리카TV와...
김영권, 브라질전서 센추리클럽 가입…한국 선수 15번째 2022-12-06 06:12:14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104경기)과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100경기)의 경우 FIFA 집계엔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 올림픽 예선 경기가 포함돼 있어 FIFA 집계를 기준으로는 김영권이 한국 선수 15번째가 된다. 2010년 8월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한 김영권은 이후 이 경기 전까지 99경기에서 7골을...
16강 진출로 결실 맺은 하나금융의 '축구 사랑' 2022-12-04 17:49:31
소속인 대전시티즌과 인연을 맺었다. 2020년 시민구단이었던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재창단했다. 함 회장은 지난해 구단주로 취임하면서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명문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명문 구단 도약 목표를 제시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함 회장의 구단주 취임 1년 만인...
손흥민도 줄세우는 남자…"은퇴 후 축구 코치하기 싫었다" [방준식의 레저 스타트업] 2022-11-19 07:00:06
대표는 현역 시절 수비수로 활동했다. 강원FC와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하다 2018년 은퇴를 결심했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코치나 지도자의 길을 걸을 때, 그는 과감히 고알레 컴퍼니를 인수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 대표는 "은퇴후 최고의 직업이 방송 예능인만 있어서는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