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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혁명' 美佛加 연구자 3명 노벨물리학상…여성 55년만에(종합2보) 2018-10-02 20:43:24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광학 집게' 개발로 공동 수상 스트리클런드, 1963년 이후 '유리천장' 깬 첫 수상자 영예…96세 최고령 수상도 의학·산업용 고도정밀기기 발전에 기여…"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대변혁"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레이저 물리학...
[그래픽] 노벨물리학상 역대 수상자 2018-10-02 20:42:16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 아서 애슈킨(96) 미국 벨연구소 박사와 제라르 무루(74) 프랑스 에콜폴리텍 교수 겸 미국 미시간대 교수, 도나 스트리클런드(59)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레이저 물리학 혁명 이끈 '빛의 과학자들'에 노벨물리학상 2018-10-02 20:38:54
애슈킨(96) 미국 벨연구소 박사와 제라르 무루(74) 프랑스 에콜폴리텍 교수 겸 미국 미시간대 교수, 도나 스트리클런드(59)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레이저 연구를 통해 시력교정 수술 등과 같이 매우 정밀한 의학·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고도정밀기기 개발에 기...
55년만에 '유리천장' 깨진 노벨물리학상…96세 최고령 기록도 2018-10-02 20:12:08
영예는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리클런드 등 3명이 공동으로 가져갔다.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신기원을 이룬 공을 인정받았다는 게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의 설명이다. 특히 스트리클런드는 지난 1963년 이후 55년 만에 '유리 천장'을 깬 여성 수상자여서 더욱...
55년 만에 여성이 노벨물리학상 수상…'레이저 혁명' 이끈 과학자 3명 영예 2018-10-02 20:06:18
전 미국 벨연구소 연구원(96), 제라르 무루 프랑스 에콜폴리텍 교수(74), 도나 스트리클런드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59)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여성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물리학상을 받았다. 1903년 마리 퀴리와 1963년 마리아 괴퍼트메이어에 이어 55년 만이다.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무루 교수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10-02 20:00:00
무루(74),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59)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시력교정 수술 등과 같이 매우 정밀한 의학·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고도정밀기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레이저 혁명' 美佛加 연구자 3명 노벨물리학상…여성 55년만에(종합) 2018-10-02 19:48:07
또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교수인 무루와 캐나다 워털루대학 교수인 스트리클런드는 산업·의학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레이저 파동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왕립과학원은 밝혔다. 이들 3명의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1억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900만 크로나 가운데...
'레이저 물리학' 美佛加연구자 3명 노벨물리학상…여성 55년만에(3보) 2018-10-02 19:11:07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리클런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로이터 제공][https://youtu.be/ltrIPFXj01k]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들 연구자의 발명이 "레이저...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 공동수상(2보) 2018-10-02 18:59:10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 공동수상(2보)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리클런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 공동수상(1보) 2018-10-02 18:56:08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 공동수상(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