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전, 가구가 되다…LG전자,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 출시 2018-11-01 17:57:09
반노니와도 공동작업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오반노니는 “천연 소재인 나무와 첨단 기술의 만남이 매우 흥미롭고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디자인적 요소만 강조한 것처럼 보이지만 곳곳에 lg전자만의 기술이 숨어있다. 냉장고에는 기존 제품에 들어가는 컴프레서(압축기) 모터 대신 lg이노텍의 열전모듈을...
[영상뉴스] "가구와 가전의 결합"…LG 오브제 출시 2018-11-01 17:24:50
반노니가 참여해 2년만에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회사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에 이번 오브제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입니다. LG 오브제 오디오와 LG 오브제 TV는 각각 출하가 기준 149만원, 999만원이고, LG오브제 냉장고와 공기청정기는 각각 출하가 기준 199만원입니다. 최상규 LG전자...
"서랍을 여니 시원한 맥주가"…고급가구 품은 'LG 오브제' 2018-11-01 13:00:00
지오반노니, 디자인 작업 참여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소파에서 영화를 보다 옆에 있던 서랍을 여니 시원한 맥주가… 앗! 냉장고였네." '가전제품의 명가'를 자부하는 LG전자[066570]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미 'LG 시그니처'라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이슈+] "냉장고가 침실로"…편견에 도전하는 LG전자 2018-11-01 11:49:59
지오반노니가 함께 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가전의 한계, 공간의 경계를 넘어선 lg 오브제를 앞세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겠다"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lg전자는 경기불황과 중국 업체의 추격을 극복하기 위해...
'가전으로 공간을 완성'…가구가전 'LG 오브제' 브랜드 론칭 2018-11-01 10:00:02
반노니 등이 LG 오브제 디자인에 참여했다. LG오브제 신제품은 이날부터 주요 백화점과 LG베스트샵 매장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는데, 제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돼 이날 구입하더라도 최대 3주가 소요된다고 한다. 먼저 LG 오브제 냉장고와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가구에 쓰이는 북미산 애쉬원목을...
"가구와 가전의 결합"…`LG 오브제` 4종 출시 2018-11-01 10:00:00
지오반노니가 참여해 2년만에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회사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에 이어 이번 오브제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LG 오브제 오디오와 LG 오브제 TV는 각각 출하가 기준 149만원, 999만원이고, LG오브제 냉장고와 공기청정기는 각각 199만원입니다. 최상규 LG전자...
"가전과 가구의 만남"…LG전자, 융복합 가전 'LG 오브제' 출시 2018-11-01 09:58:00
반노니도 함께했다.lg 오브제는 예술작품 또는 인테리어의 일부가 돼 그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의미가 담겼다. lg전자는 ▲나만의 확실한 행복감과 만족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나를 위한 소비 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타깃으로 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가전의 한계,...
[양재준 기자의 알투바이오] "안효준은 되고 주진형은 안된다?"…국민연금 CIO 막전막후 2018-10-10 17:03:15
아니라 `반노동계 인사`의 인물로도 낙인을 찍힌 바 있습니다.한화투자증권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구조조정으로 인해 노조에서는 `악마`라고까지 표현했을 정도입니다.물론 국회 청문회에서는 반재벌 인물로 부상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주진형 전 대표를 지켜 본 많은 사람들은 옳은 고집이 강하기에 국민연금기금 이사로...
이해찬, 한국노총 찾아 "사회적 대타협 않고선 힘든 상황" 2018-09-05 16:34:27
맺었다"며 "당시 이명박 정부가 들어와서 반노동적 정책을 펴고 핍박을 해 약자끼리 손을 맞잡는 연대를 통해 함께 창당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한국노총과 사전에 많이 논의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소홀했다"면서 "최저임금은 산입범위를 미리 정비해놓고 해야 했는...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방콕 2030년엔 40%가 잠긴다" 2018-09-03 13:42:06
반노 교수는 "방콕을 가로지르던 수로들이 사라지고 그 위에 도로가 생겼다. 도로는 자연적인 배수에 기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방콕 배수·하수청의 나롱 라웅스리 국장은 "배수 시스템이 작은 데다 방콕 인근 지역이 과도하게 개발되고 있다. 과거 물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하던 지역이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