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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9개월에 첫 승' 김재호 "죽을때까지 오래 선수하겠다" 2025-11-02 18:12:29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43세 9개월의 나이로 KPGA투어 210번째 출전만에 첫 승을 거두며 투어 사상 최고령 첫 승 기록을 세웠다. 우승 확정 뒤 김재호는 "우승은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소감도 준비를 못했다"며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스타 선수로...
'제주의 딸' 고지원,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시즌 두 번째 정상 2025-11-02 17:51:52
1억8000만원, 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2위 서교림(15언더파 273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8월 고향인 제주에서 열린 삼다수마스터스에서 우승해 단숨에 정규 투어 풀시드권자로 변신하며 2027년 풀시드도...
"이젠 다승자" 고지원,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성공 2025-11-02 16:22:14
쓴 선수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3타차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2위와 격차를 4타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들어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고지원은 13.14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추격의 여지를 허용하지않았다. 15번홀(파4)에서 그린 앞...
'고향 버프' 고지원, 시즌 2승도 제주서 쏠까…2R 단독 선두 2025-11-01 05:33:01
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솎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친 고지원은 공동 2위 최가빈, 장수연(이상 8언더파 136타)에게 3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3년 KLPGA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이번 시즌 시드 순위가 낮아 ‘조건부 출전권자’로 뛰다가...
LPGA 연이틀 '선두'…최혜진 첫 우승 성큼 2025-10-31 17:50:14
발걸음이 무거웠던 최혜진은 2번홀(파4)과 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혜진의 샷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뜨거워졌다. 이후 5번홀(파5) 버디에 이어 7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도 다시 한번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더 추가한 최혜진은 공동 2위 그룹과의...
돌아온 김수지, 시즌 첫 승 발판…"부상 거의 회복했어요" 2025-10-30 16:41:18
30일 제주 엘리시안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수지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최가빈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첫날 발걸음이 가벼웠다. 김수지는 가을에 유독 강했다. 2017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통산 6승 가운데 5승을 9,...
이정환, 막판 '폭풍버디쇼'…제네시스 챔피언십 대역전승 2025-10-26 17:43:20
칸터(잉글랜드)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정환은 우승상금 68만달러(약 9억8000만원)와 함께 DP월드투어 2년 시드를 받았다. 부상으로 제네시스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도 손에 넣었다. 이날 4타 차 공동 1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정환은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는 뒷심으로 대역전...
中 리슈잉 '70전 71기' 생애 첫 우승 2025-10-26 17:43:00
데뷔 3년차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리슈잉은 26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리슈잉은 공동 2위 그룹 박주영 유지나 박혜준 박소혜(이상 9언더파 207타)를 2타 차로...
'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025-10-23 18:03:25
엎치락뒤치락했다. 유해란이 1번홀(파4)부터 버디를 낚아 한국이 먼저 앞서갔지만 린드블라드가 2번홀(파3)과 3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12번홀(파4)과 13번홀(파3)에선 고진영과 유해란이 모두 버디를 잡아 한국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어진 14번홀(파5)에서 린드블라드의 버디가...
9년 만에 국내 무대 선 김시우 "아들과 우승컵 들고 싶다" 2025-10-23 18:01:17
11번홀(파4)과 13번홀(파3)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다행히 14번홀(파4)에서 약 6m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잃었던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김시우는 “아침 일찍 10번홀에서 출발해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드라이버샷은 괜찮았는데 아이언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