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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재판에 머리손질하고 나오다니" 법무부 "선례 있다" 2025-01-24 14:39:07
서울구치소 측에서 협조했으며 미결수용자 사복 착용 시 수용자 번호표 착용 여부는 관계 규정에 따라 구치소장의 재량 사항이다”고 법이나 규정에 저촉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전날 박 의원은 "지난 21일 윤석열의 헌재 출석 당시 사전에 머리를 손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대체 일반 수용자 중에 어느 누가...
헌재 출석 尹 '헤어 스타일링' 논란에…법무부, 입장 밝혔다 2025-01-23 20:42:10
표식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미결 수용자가 사복 착용 시 수용자 번호표 착용 여부는 관계 규정에 따라 구치소장 재량 사항"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0010의 황제 출장 스타일링 서비스의 전말을 공개하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윤석열의...
경찰에게 조용히 다가가 "쉿!"…순순히 협조한 이유 있었다 2025-01-22 08:01:03
주의사항을 당부한 후 즉시 출동했다. 사복 경찰관은 신고자의 차에 동승하고, 제복 경찰관은 개인 차량을 타고 뒤따랐다. A씨는 약속 장소에서 보이스피싱범을 만나 현금 1500만원을 건넸고, 곧바로 자리를 떴다. 경찰은 A씨가 자리를 뜨자마자 보이스피싱범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주위를 둘러싼 뒤 현장에서 체포에...
구속상태로 탄핵심판 진행…尹 공개출석 여부에 쏠린 눈 2025-01-19 17:50:04
전 차관은 사복을 입었고 둘 다 손은 묶인 채였다. 윤 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할 경우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지하 주차장을 경유하는 등 공개되지 않은 별도의 통로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은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법정에 출석하면서 이동...
尹, 수의 입고 수갑 찬 모습 보일까…탄핵심판에 관심 집중 2025-01-19 17:01:48
전 차관은 사복을 입었고 둘 다 손은 묶인 채였다. 윤 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할 경우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지하 주차장을 경유하는 등 공개되지 않은 별도의 통로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법정에 출석하면서 이동...
[단독] "사복 경찰이 여자 집어던졌다"…서부지법 '아비규환' 2025-01-17 17:17:27
"사복 경찰이 해당 여성을 집어던졌고, 소속을 물어도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만난 백성현 마포경찰서 경비과장은 해당 영상을 보고 "사복을 입고 있어서 경찰인지, 경찰이면 누구인지 특정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는 시민 삼각대 발로 차고 가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윤석열 대통령 만세"…2차 체포영장 발부에 尹 지지자 대집결 [현장+] 2025-01-11 19:00:17
1985년 창설된 서울시 경찰국 산하 사복 기동대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던 당시 시민들을 체포하고 연행할 때 무자비하게 구타해 악명이 높았다. 탄핵 찬성 집회와의 갈등이 벌어졌고, 일촉즉발의 상황도 연출됐다. 탄핵 반대 시위대는 이날 한남동 시위 현장을 오가는 진보단체인 '촛불행동' 측...
與 "김민전 '백골단 회견' 사과…2030 열정은 폄훼 않길" 2025-01-10 17:02:23
민주화 시위 당시 폭력 진압하던 사복 경찰을 일컫는 말일뿐더러, 공권력 집행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활동하는 단체를 국회에 데려온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야당을 중심으로 빗발쳤다. 김 의원은 "정확한 정보와 배경을 파악하지 못한 채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즉각 사과했지만, 야당은...
이준석 "난 양두구육으로 징계하더니 백골단은 왜 안 하나" 2025-01-10 13:20:44
진압하던 사복 경찰을 일컫는 말일뿐더러, 공권력 집행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활동하는 단체를 국회에 데려온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야당을 중심으로 빗발쳤다. 민주당은 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 제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김 의원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할...
백골단 후폭풍…권성동 "부적절"·민주당 "김민전 제명안 검토" 2025-01-10 11:26:49
민주화 시위를 폭력 진압했던 사복 경찰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투석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흰 헬멧을 착용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공청년단은 흰색 헬멧을 쓰고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체포 저지 집회를 열고 있는데, 하얀 헬멧을 쓰고 예하 조직으로 '백골단'을 운영한다고 해 논란이 증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