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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개천절…하늘을 두려워 않는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7 08:00:06
식민사학자들과 맞서 우리 역사를 연구한 장도빈·안재홍·정인보 등의 역사학자들과 언론인들, 아리랑 작곡가인 나운규, 조소앙·이시영·신규식·김규식·이동녕 등의 정치인들도 대종교인이었다. 심지어는 기독교인인 이승만과 안창호 등도 단군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이에 일본은 대종교가 창시될 때부터 위험세력으로...
[책마을] 트랙터가 탱크로, 화학비료가 화약으로 2020-08-20 17:53:54
다뤘을까. 농업사학자이자 현대독일사학자인 후지하라 다쓰시가 쓴 이 책은 농업과 전쟁에서 효율성과 즉효성이란 키워드를 뽑아내 현대사회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살펴본다. 저자에 따르면 19세기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술은 농민들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생산성을 급격히 향상시켰다.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김경협 의원, "친일파 재산 끝까지 끝까지 환수한다" 2020-08-20 15:36:23
조사 권한이 제한적이고 법조인·사학자 등 전문 인력이 부족해 친일 재산을 찾더라도 이를 계속해서 추적하고 환수하기 어려다고 진단했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친일파 168명의 토지, 1,300만㎡(시가 1267억원 상당)을 환수키로 했지만 친일파 후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온전히 환수되지 못했다. 이에...
[책마을] 서구사회는 왜 코로나에 무너졌나 2020-08-13 17:22:33
대한 사학자의 고찰과 성찰, 분석이 담긴 글들이다. 먼저 서양사학자로서 전염병이 세계사 흐름을 바꾼 사례부터 되짚는다. 19세기 유럽 전역에 콜레라가 창궐하면서 국제협력의 물꼬가 트였다. 1865년 유럽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까지 콜레라가 번지자 프랑스 나폴레옹 3세는 ‘국제위생회의’를 소집했다. 저자는 “이...
[에따블라디] 낙서에 침수까지…방치된 독립운동가 기념비들 2020-08-10 08:08:08
사학자로 알려진 산운(汕耘) 장도빈(1888~1963) 선생의 '발해유적 발견 100주년 기념비'가 쓸쓸히 서 있었다. 기자가 찾은 이 날 제대로 된 안내표지판도 없이 캠퍼스 내 구석에 위치한 기념비 위에는 먼지가 가득했다. 기념비 주변에는 달팽이들이 덕지덕지 붙어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짐작게...
30t 무게 스톤헨지 거석 비밀 풀렸다…"25km 북쪽서 옮겨져" 2020-07-30 17:50:26
것으로 추정된다. 잉글리시 헤리티지의 사학자인 수전 그리니는 "블루스톤과 달리 큰 돌들(사르센석)은 꽤 균일하고 큰 덩어리여서 어디서부터 유래했는지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면서 "가장 크고 견고한 사르센석을 원했던 만큼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서 이를 구했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중국 남북조와 '동아시아 4강' 형성한 고구려…전투·외교·무역 병행하며 국가 위상 높였다 2020-07-20 09:00:49
등에는 고구려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북한 사학자 김석형의 설). 에는 장수왕 75년에 왜인들이 고구려와 내통한 내용을 포함해 모두 12번에 걸쳐 고구려에 사신을 파견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이 시대에 고구려는 중국 지역, 북방 지역, 일본 열도 등과 전투, 외교, 무역을 병행하는 해륙국가로 변신했다. 북방의...
류석춘 교수, 日 잡지에 "징용, 돈 벌러 자원한 것" 2020-06-27 16:25:54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일본의 여러 사학자는 동원 당시 물리력 사용 여부를 기준으로 강제성 여부를 평가하거나 위안부 동원을 성매매로 간주하는 것은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역사학연구회 등 일본의 16개 역사 연구·교육 관련 단체가 2015년 5월 발표한 `위안부 문제...
류석춘 교수, 일 우익잡지 기고…"징용, 돈 벌려 자원한 것" 2020-06-27 13:49:10
사학자는 동원 당시 물리력 사용 여부를 기준으로 강제성 여부를 평가하거나 위안부 동원을 성매매로 간주하는 것은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역사학연구회 등 일본의 16개 역사 연구·교육 관련 단체가 2015년 5월 발표한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역사학회·역사교육자단체의...
[책마을] 중세 러시아 휘저은 칭기즈칸 후예들 2020-06-11 18:27:04
사학자 찰스 핼퍼린이 쓴 《킵차크 칸국》은 칭기즈칸의 후손들이 세운 킵차크 칸국(1240~1480)이 러시아 지역을 지배하며 러시아 역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중세 러시아와 몽골 간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9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중국이나 페르시아와 달리 몽골제국의 러시아 일대 통치 역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