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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에 코로나19까지…블룸버그 "김정은 스키장 야망 녹는다" 2020-02-13 11:59:34
북한은 마식령 외에 중국과 국경을 접한 삼지연에도 스키장을 세웠다. 이곳은 미사일부터 횃불까지 다양한 형태의 얼음 조각을 전시하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평양에서 북동쪽으로 60㎞ 거리에 있는 양덕에는 스키장과 온천장, 승마공원 등이 갖춰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들어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준공식에 참석...
북한도 '마스크 비상'…보건용인지 방한용인지 몰라 2020-02-05 11:00:00
선전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혜산시 당위원회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방송 선전차를 이용해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안내 활동을 벌이고 있고, 삼지연시 당위원회에선 보건일꾼(간부)들이 답사 숙영소들과 여관들에 나가 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두산이 위치한...
남편 장성택 처형 후 6년만에 등장한 김정은 고모 김경희 2020-01-26 23:30:36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삼지연극장에서 설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하면서 수행한 간부 중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다음으로 김경희를 호명했다. 이날 북한은 김경희가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일성 주석의 권력을 물려받은 김정일 위원장의...
김정은 고모 김경희, 남편 장성택 처형 6년여만에 공개활동 2020-01-26 13:18:55
26일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여사와 함께 1월25일 삼지연극장에서 설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하셨다"며 "최룡해 동지, 김경희 동지, 리일환 동지, 조용원 동지, 김여정 동지, 현송월 동지가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다음으로 언급된 김경희는 기사 사진을 통해 김...
신변안전 대책 없이…정부, 中 여행사 통한 '北 개별관광' 제시 2020-01-20 17:20:18
원산·갈마·삼지연 등 북한 지역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여행사가 우리 국민만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 상품을 만든 후 모객을 해서 명단을 우리 정부에 보내면, 정부가 방북 승인을 하고 해당 여행사가 다시 북한 비자를 받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통일부는 “이미...
북한, 지난해 국제상표와 특허 13건 출원…삼지연·백두산 2020-01-16 10:17:44
4월 백두산을 행정구역으로 하는 삼지연군을 찾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시찰했으며, 2018년 1월에는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고 의약품 생산의 정상화와 공장 현대화를 지시했다. '삼일포'도 국제상표로 등록됐는데, 지난해 5월 북한 전문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는 북한 최초의 자체 제조...
"北 자력갱생 노선 추진…국제제재 비켜간 관광업에 집중할 듯" 2020-01-14 06:00:00
예외사항인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읍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3개 관광구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올해도 비핵화 협상, 북미관계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남북 경제관계의 진전에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며 "전경련은 지속적으로 북한 경제를 모니터링하고,...
"김정은, 외화수입 1% 상납 지시…통치자금 조성" <도쿄신문> 2019-12-30 09:36:52
최우선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한 삼지연 정비 사업에 관계하는 담당 간부나 노동자, 지역주민에게 보내는 선물 마련이나 선무 공작에 쓰이는 돈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른 소식통은 216호 자금의 성격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는 이미 이 돈으로 구입한 다양한 물품이 배포된 것 같다"며 "(삼지연) 정비에도 사용됐을 수...
"北김정은, 외화수입 1% 상납 지시…'216호 자금' 조성" 2019-12-30 08:52:52
최우선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한 삼지연 정비 사업에 관계하는 담당 간부나 노동자, 지역주민에게 보내는 선물 마련이나 선무 공작에 쓰이는 돈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른 소식통은 216호 자금의 성격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는 이미 이 돈으로 구입한 다양한 물품이 배포된 것 같다"며 "(삼지연) 정비에도 사용됐을 수...
백두산 폭발은 상상?…학계 "과학적 현실, 지역 초토화될 것" 2019-12-17 08:11:50
압록강, 두만강, 삼지연 등에 대홍수가 날 확률이 높고, 분출하는 마그마와 직접 반응할 경우 엄청난 수증기로 폭발력이 극대화될 수도 있다. 화산재는 바람을 타고 일본에까지 영향을 주고, 동아시아 일대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시킬 수 있으며 농작물 냉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불행히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