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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화가] 92세 단색화 거장 박서보 "나는 아직 더 그리고 싶다" 2023-02-26 18:46:38
예술이다. “도공이 물레를 돌리고 석공이 돌을 자르듯 묵묵히 그린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래서인지 박 화백은 담담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하고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중략) 다시 한번 부탁하건대 안부 전화하지 마라. 나는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건설업 내국인 근로자 16만9000명 부족…"외국 인력 수급 필요" 2022-11-22 14:50:48
심각한 직종으로는 형틀목공, 철근, 건축목공, 석공, 콘크리트, 건축배관, 도장, 타일, 조적, 비계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순으로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세종, 충북, 제주, 강원, 울산 등의 순으로 내국인 근로자가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은정 건산연 연구위원은 "건설업은 내국인 건설근로자의 고령화 심화,...
[책마을] 청년 테스형(소크라테스)은 '연애의 달인'이었다 2022-10-21 17:23:41
매력적이고 건강한 젊은이였다. 석공 집안의 아들이었는데, 귀족은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모자람 없이 교육받았다. 연애도 활발했다. 어릴 때 연상의 연인 아르켈라오스와 사귀었다는 기록이 있다. 알키비아데스는 물론 아스파시아와도 연인 관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평범한 아테네 시민이던 소크라테스가 철학자가...
신공항시대 '킬러콘텐츠'…군위 산자락 66만㎡ 수목원 '사유원' 2022-10-13 16:14:19
박승진, 김현희, 조명가 고기영, 석공 윤태중, 서예가 웨이량이다. 사유원과 9.3㎞ 떨어진 팔공산 정상까지 수천만 평의 풍경이 미술관의 차경으로 들어온다. ‘세계에 하나뿐인 미술관’이라고 하는 이유다. 경북 군위군 부계면의 사유원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시대의 ‘킬러콘텐츠’로 떠올랐다.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의...
이젠 세계가 '홉이든' '사유원' 벤치마킹하는 시대 만들어야 2022-10-13 16:08:31
비롯해 11명의 건축·조경·조명·서예가와 석공이 참여해 만든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호남의 한 건축가는 ‘광주·전남에도 이런 공간이 하나 있었다면’이라는 칼럼을 한 신문에 게재했다. 유 회장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평생 모은 수백 년 된 모과나무 108그루와 돌, 미술작품 등 혼이 깃든 작품에 전문가들의 찬사가...
수원특례시, 정조대왕 수원화성 축성 꿈꿨던 ‘인인화락(人人和樂)’이 실현 2022-09-27 16:37:37
돌을 다루는 석공장이, 마름재를 바르는 니장이, 돌이나 쇠를 갈아 물건을 만드는 마조장이, 그림을 그리는 화공, 가설물을 설치하는 부계장이, 병풍을 제작하는 병풍장이, 단청의 바탕칠을 담당하는 가칠장이, 벽돌을 굽는 벽돌장이, 연장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기와를 굽고 잇는 기와장이, 석회를 굽는 석회장이, 문의...
민간 건설공사 자재비 부담 덜어준다…물가상승분 제대로 반영 2022-09-05 15:37:43
벌점 경감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석공기능사의 경우 토목현장 경력만 인정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건축 현장 경력도 인정되도록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 석공기능사가 석재를 이용하는 시설물 등을 시공하는 건축·토목 공사를 모두 다루고 있는 점을 고려해서다. 개발 행위 허가 간소화 등 입지 ...
일신석재 수주공시 - 대치동 제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석공사 41.3억원 (매출액대비 5.52 %) 2022-07-14 16:05:30
대치동 제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석공사 41.3억원 (매출액대비 5.52 %) 일신석재(007110)는 대치동 제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석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대우건설이고, 계약금액은 41.3억원 규모로 최근 일신석재 매출액 747.4억원 대비 약 5.52 % 수준이다. 이번...
HDC 영창, 포스코 건설 우수 협력사로 선정 2022-06-17 12:10:58
품질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HDC 영창은 석재 납품과 공사업을 시작한 후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2년 시공평가액 기준, 국내 3,403개 석공사 업체 중 44위로 성장하고 있다. 이신형 건자재 사업부장은 "그 동안의 시공품질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중국 현지지사 역량과 건설업 전반에 대한...
[천자 칼럼] 울릉도 1일생활권 시대 2022-06-13 17:20:30
간판을 섬 곳곳에 걸어놓은 채 변변한 장비도 없이 석공들이 거의 맨손으로 돌을 깨 해안 석축을 쌓았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39.8㎞의 일주도로가 1차로 개통한 것은 2001년. 그러나 울릉읍 내수전~북면 섬목을 잇는 동쪽 4.4㎞ 구간은 울릉도에서도 절벽이 가장 험한 데다 지반이 약해 도로를 뚫지 못했다. 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