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쟁은 불상도 총알받이로 만들었다…사진에 남은 상흔(종합) 2019-06-12 14:24:34
중순까지 국군이 주둔하면서 200m 거리 사격장에서 석불을 총격"이라고 적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봉화 오전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에 대해선 "3년 전 물야 지서 주임과 국군 10여 명이 총격한 흔적"이라고 썼다. 보물 제59호인 영주 숙수사지 당간지주에는 국군 총격 흔적이 있고, 영주 부석면 석조여래좌상은 1950년 ...
전쟁은 불상을 총알받이로 만들었다…사진에 남은 상흔 2019-06-12 10:00:03
중순까지 국군이 주둔하면서 200m 거리 사격장에서 석불을 총격"이라고 적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봉화 오전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에 대해선 "3년전 물야지서 주임과 국군 10여 명이 총격한 흔적"이라고 썼다. 보물 제59호인 영주 숙수사지 당간지주에는 국군 총격 흔적이 있고, 영주 부석면 석조여래좌상은 1950년 10...
사학자가 67년전 남긴 문화재 전쟁 피해 기록을 보다 2019-06-12 10:00:00
오전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영주 상망동 석불좌상 등은 사진과 함께 민영규가 작성한 조사 내용을 전시했다. 중앙부에는 민영규가 사용한 카메라와 명함, 그가 필사한 각종 기록을 진열했다. 또 대형 모니터에서는 민영규가 찍은 문화재 사진과 박물관이 최근에 조사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보여준다. 윤 학예사는 "...
청량사·각화사·현불사…수려한 풍광속 '숨은 고찰' 2019-06-02 15:05:26
것 외에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석불입상이다. 아담한 이목구비, 둥글둥글한 어깨, 잘록한 허리와 통통한 다리, u자 모양의 옷 주름선이 부드럽다. 굴곡진 곡선과 균형 잡힌 모습에 신라 불상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다.매력적인 국보 지림사 북지리마애여래좌상봉화의 전통사찰은 맑은 물이 흐르는 깊은 산속에 있지만...
'연주세영첩' 등 조선시대 서첩 2점 경기도문화재 지정 2019-04-22 17:00:00
이로써 경기도 문화재는 유형문화재 299점, 무형문화재 8점, 기념물 183점, 민속문화재 12점, 문화재자료 177점 등 모두 739점으로 늘어났다. 도는 이와 별개로 이날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 등 5점을 도 유형문화재로, 분청사기 상준 등 2점을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고시했다. 한 달간 의견을 수렴해 검토한 뒤 7월 중...
청와대 불상 출토지 경주 이거사 터 발굴…고증 후 원위치 검토 2019-02-18 17:07:20
청와대 석불 경주 귀환을 위한 민관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청와대 등에 낸 탄원서에 답장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문화재청은 회신에서 "올해 경주시 주도로 이거사지 발굴 등 학술조사를 해 불상 원위치로 추정되는 이거사지에 대해 명확한 고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증이 이뤄지면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일제가 옮긴 '청와대 불상' 경주 귀향 본격화 2019-01-29 14:44:48
경내 통일신라시대 불상 '경주 방형대좌(方形臺座) 석불좌상'의 귀향 작업이 본격화됐다. 보물 제1977호인 청와대 불상은 그동안 경주 시내 원위치에 대한 논쟁이 있어 귀환 논의가 지지부진했는데, 작년 10월 일제강점기 문헌인 '신라사적고'(新羅寺蹟考)에서 불상 원위치가 이거사(移車寺)터임을 알려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461년 전 규모 6.4 지진에 넘어져" 2018-12-10 18:16:51
22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열암곡 석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3호) 보수 정비를 위해 조사하던 중 엎어진 채로 발견했다. 남산에 남은 100여구 불상 가운데 가장 완벽한 상태로, 오뚝한 콧날과 아래쪽 바위 사이 간격이 불과 5cm에 불과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경주시는 정비와 점검을 거쳐 지난 2013년 7월 3일...
[연합이매진] '충북의 알프스'에 자리한 '왕의 온천' 2018-12-08 08:01:06
석축과 석불입상만 남아 있다. 대원지에서는 연꽃 문양이 양각된 당간지주와 국내 최대 규모의 귀부(龜趺), 미륵리 5층 석탑(보물 제95호), 석등을 볼 수 있다. 현재 석불이 있는 공간은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폐사지 옆에는 하늘재를 넘던 이들이 쉬어가던 역원(驛院) 터가 있다. 수안보 시내에는 온천 업장과 호텔,...
[연합이매진] 온천, 나에게 주는 뜨거운 연말 선물 2018-12-08 08:01:01
바위 벽면에는 높이 9.2m의 마애석불좌성이 양각돼 있다. 1928년 금강산 표훈사 이화응 스님과 보문자 배선주 주지가 함께 조각했다고 한다. 보문사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석모도수목원도 들러볼 만하다. 강화군이 조성한 수목원은 푸른 녹음과 꽃,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돌탑 10여기가 있는 입구에서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