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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2018-06-10 08:01:20
우암 송시열이 월류봉이 잘 보이는 곳에 은거하며 후학을 가르쳤던 한천정사에서 따왔다. 이 일대는 지금은 없는 신라의 거찰 심묘사가 있던 곳으로, 조선의 지리서 동국여지승람은 심묘사의 사내팔경 중 으뜸으로 월류봉을 꼽고 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쉿! 우리동네] 광해 숨 거둔 날 유배지 제주선 가뭄에도 비오더라 2018-05-26 11:00:02
29년), 청음 김상헌 안무사(선조 34년), 우암 송시열(숙종 15년) 등 5명의 현인을 기리고 있다. 광해가 왕위에 있던 시절 정온과 이익, 이태경, 송상인, 광산 노씨부인(인목대비 어머니) 등이 제주로 유배왔다. 광해군은 선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는 경복궁을 떠나 의주로...
영화 '남한산성' 실존인물 김상헌 유물 대전시 문화재 지정 2018-05-14 09:55:15
새길 원고로 여겨지는 자료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글을 짓고,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글씨를 썼다. 조선 중기 문신인 김상헌 선생은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정묘호란 때 명에 구원병을 청했고, 병자호란 때는 척화와 항전을 강력히 주장했다. 청나라에 압송됐다가 귀국한 뒤엔 벼슬을 단념하고...
효종 사후 관에 32회 옻칠한 까닭은 2018-04-24 14:37:57
서인 송시열을 옻칠 논란 책임자로 지목했다고 박 강사는 부연했다. 결국 봉심(奉審) 최고 책임자인 정태화가 사죄하고, 송시열과 송준길은 낙향했다. 박 강사는 "재궁은 단순히 시신을 안치하는 관의 의미를 넘어서는 것이었다"며 "재궁 개조는 사후 국왕을 잘 보필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정치적 공세가 있을 수밖에...
[뛰어라, 강소기업①] 우암코퍼레이션 "중동은 男·女 따로 수업…화상시스템 블루오션" 2018-04-22 08:00:00
사명은 선조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호를 따 '우암닷컴'(현 우암코퍼레이션)이라고 지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산화 작업부터 시작했다. imf 이후 화상회의시스템 시장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스마트그리드와 엔지니어링사업까지 하는 매출 180억원 규모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냈다. ◆"10년 버틸 힘...
천년 전 번성했던 고려 사찰 '영국사' 유물을 만나다 2018-04-05 19:17:35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난 2012년 조광조와 송시열을 배향한 서울 도봉구 도봉서원 터에서 고려시대 불교 문화재가 쏟아져 나왔다. 당시 출토된 유물은 절굿공이 모양을 한 불교 용구인 '금강저'를 비롯해 종을 닮은 '금강령', 다양한 형태의 향로, 대접, 숟가락 등 66건 77점에 달했다....
논산명재고택에는 왜 담과 솟을대문이 없을까 2017-12-29 11:30:24
정치사에서 찾는다. 윤증은 집권세력이던 송시열의 노론과 첨예하게 맞섰던 소론의 우두머리였다. 당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었던 노성 윤씨 가문의 동태와 오가는 사람들의 면면을 주의 깊게 살피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노론의 감시에 (담과 대문으로) 숨고 감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채를 과감하게 개방...
희귀 분청사기·1986년산 포니2…울산박물관 기증 봇물 2017-12-06 08:58:08
宋時烈)을 제향하는 서원이다. 헌종 16년(1848)에 고제응·서극진을 비롯한 고을 인사들이 건립해 송시열을 비롯해 김창집(金昌集)·김제겸(金濟謙) 부자를 제향했다. 울산의 유교문화를 찾아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송원만(울산 남구)씨는 울산 언양현에 살았던 선조들의 1800년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호구단자,...
'묵으로 맺은 인연'…예술의전당서 한·중 학자들 서예전 2017-10-20 09:36:47
신사임당, 송시열 등 한국 명사들의 시문(詩文)을 중국 학자들이 오마주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에서는 김병기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낸 정종섭 의원, 시인이자 수필가인 최종고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이광호 국제퇴계학회 회장 등이 작가로 참여했다. 서울서예박물관은...
'천혜 비경' 괴산 화양구곡 즐기는 둘레길 생긴다 2017-10-08 09:50:09
성리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한이 배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는 병자호란 때 조선에 치욕을 안긴 청나라를 치겠다는 뜻이 좌절되자 1666년 화양계곡에 터를 잡아 칩거했다. 송시열의 위패를 모셨던 화양구곡 내 화양서원은 흥선대원군 때 철폐됐다가 2002∼2004년 복원됐다. 괴산군이 화양구곡의 비경을 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