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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사 출신 학살자…결국 야반도주한 '중동의 불사조' 아사드 2024-12-09 12:24:11
반정부 시위에 나섰다.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등 여러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아사드 정권의 군대는 군중에게 총을 발포하는 등 강경 진압에 나섰다. 이후 시위가 무장 반란으로 커지자 아사드 정권은 염소·사린 가스 등을 살포하고 반대파 활동가들을 납치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러 국제사회의 공분을 샀다. 프랑스...
'가공할 속도전' 열흘 만에 아사드 정권 끝장낸 시리아 반군 2024-12-08 20:24:12
알레포 지역에서 정부군을 상대로 공격을 개시한 지 불과 11일 만이다. 그 사이 반군은 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를 사흘 만에 장악한 데 이어 하마, 다라, 홈스 등 주요 도시들을 하나씩 점령하며 빠르게 진격해 나갔다.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은 지원 세력인 러시아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시리아 반군 수도 입성…'14년 내전' 종식 임박 2024-12-08 17:48:28
도시 알레포, 지난 5일 중부 거점 도시 하마를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하고 있는 러시아 역시 시리아 지원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이클 코프먼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러시아가 지중해 연안 해군 기지 두 개를 유지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맹의 지원 없이...
시리아 반군, 내전 13년만에 승리선언…'철권' 알아사드 도피(종합2보) 2024-12-08 17:38:15
지난달 27일부터 무서운 속도로 진격을 거듭해 알레포, 하마, 홈스 등 주요 도시를 점령했다. 이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년 만에 다마스쿠스까지 진입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쿠데타로 권력을 잡아 1971∼2000년 장기집권한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았으며, 알아사드 부자가 53년간 독재 철권통치를...
[일지] 시리아 내전 발발부터 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까지 2024-12-08 17:24:34
= 반군, 제2 도시 알레포 동부 장악 ▲ 2013.8 =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자말카 등지에서 정부군 소행으로 의심되는 화학공격 발생. '수백∼1천300명 사망' 보고. ▲ 2014.6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이라크 모술서 '이슬람국가'(IS) 수립 선포. ▲ 2014.9 =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 시리아 내 IS 격퇴전...
반세기 아사드 일가 독재 열흘 만에 무너뜨린 시리아 반군 HTS 2024-12-08 15:56:49
기습 공세를 시작한 뒤 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를 깜짝 장악한 데 이어 남쪽으로 빠르게 진격하며 불과 열흘여 만에 수도에서 정부군을 몰아내고 승리를 선언했다. 파죽지세로 전개된 이번 역습을 주도한 HTS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반군 세력 가운데 가장 군사력과 영향력이 센 단체다. 이날 영...
아랍의봄 유혈진압서 알아사드 도피까지…시리아 내전 13년 잔혹사 2024-12-08 15:43:24
하는 단체다. 반군은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를 8년 만에 탈환한 데 이어 이들리브, 하마, 홈스 등 주요 거점을 파죽지세로 장악했고, 대공세 11일만인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수중에 넣게 됐다. 러시아와 이란의 비호 속에 대를 이어 53년간 철권 통치를 이어온 알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를 떠나 해외로 도피하는...
시리아 내전 13년만에 반군에 수도함락…'철권통치' 아사드 도피(종합) 2024-12-08 15:00:57
HTS는 지난달 27일부터 무서운 속도로 진격을 거듭해 알레포, 하마, 홈스 등 주요 도시를 점령했다. 그리고 이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년 만에 다마스쿠스까지 진입했다. 알잘리 총리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연설에서 "이 나라는 이웃국, 세계와 좋은 관계를 맺는 정상적인 나라가 될 수 있다"며 "하지만 문제는 시리...
독재자 사진 활활…'아랍의 봄' 시리아 성지 13년만에 환호 2024-12-08 11:35:44
도시인 알레포를 깜짝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하마와 홈스 등 주요 도시를 잇따라 손에 넣은 시리아 반군은 현재 다마스쿠스 지척까지 진격해 정부군을 압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다마스쿠스 주민은 CNN 인터뷰에서 이미 반군 일부가 시내에 진입해 골목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충돌하는 소리가...
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코앞까지…정부군 "철수 안했다"(종합) 2024-12-08 03:56:52
시작한 반군은 북서부의 알레포와 중부 하마를 차례로 점령하고 다마스쿠스를 향해 진군해왔다.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반군 일부가 다마스쿠스에서 약 20㎞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으며, 정부군은 인근 마을에서 병력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가니 HTS 지휘관은 하마에서 다마스쿠스로 향하는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