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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출구조사, 이번엔 왜 오차컸나 2025-06-04 17:41:46
장경제연구소장은 “면대면 방식인 출구조사보다 전화조사에서 수치가 왜곡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선거 막판 ‘샤이보수’ 표심의 영향도 거론된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 쪽의 지지자들은 성향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李, 국회서 취임 선서…임기 첫날 여야 대표 만난다 2025-06-04 01:04:53
후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과 환담을 한다. 취임 첫날 일정은 해외 주요국 정상과의 통화나 사절단 접견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 중국의 축하 사절단을 만났다. 이광식/양현주 기자 bumeran@hankyung.com
'40%의 벽' 못넘은 국힘…새 정부 견제 목소리 약화 우려 2025-06-03 21:33:50
나 위원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오차범위 내 열세나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였다”며 “당내 혼란으로 뒤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좋은 후보를 알릴 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슬기/양현주 기자 surugi@hankyung.com
마지막 여론조사, 이번에도 적중 2025-06-03 21:12:30
다만 실제 결과를 비교하면 차이가 있다. 이준석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10% 안팎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실제 투표에서는 7.7%로 2.3%포인트 낮은 결과를 받았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은 “막바지 사표 방지 심리가 나타나 김문수 후보로의 결집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대선 최소 득표율 격차는 尹때 0.73%P … 최대 격차는 MB때 22.53%P 2025-06-03 20:18:2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줄곧 1위를 유지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 후보가 두 자릿수 격차로 당선된다면 개혁 드라이브나 인사·입법 주도권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출발할 수 있다”며 “반대로 격차가 좁아질 경우 야당과의 협치를 우선순위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한번도 빗나간 적 없었던 여론·출구조사…이번엔? 2025-06-02 18:06:22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은 34.74%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출구조사의 예측 정확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대선 결과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8.5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83%를 얻었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윤 후보 48.4%, 이 후보 47.8%로 나왔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이준석 "김문수를 선택하는 건 윤석열·황교안 찍는 것" [대선 현장] 2025-06-01 22:16:55
공직선거에서 전 세계 유명 투자자인 짐 로저스를 갖고 완벽한 거짓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그 사람(이재명)이 내는 공약도 전부 다 완벽한 거짓말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화성시 제2동탄 신도시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민심을 훑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이재명 여의도, 김문수 서울시청…이준석은 대구서 피날레 2025-06-01 18:32:28
영남대, 수성못에서 집중 유세를 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신(新)보수’로서의 정체성을 각인하려는 의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전날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중심으로, 전광훈 목사 주도로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광식/양현주 기자 bumeran@hankyung.com
이준석, TV토론 발언 사과…진보 5당, 의원직 제명 징계안 발의 2025-05-30 17:57:54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했다”며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한 행위는 충분한 사법적 제재가 뒤따라야 하지 않나”고 말했다. 이슬기/양현주 기자 surugi@hankyung.com
단일화 무산에도 끝나지 않는 설전 2025-05-30 17:54:57
본투표 전까지 국민의힘의 단일화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할 가능성과 관련해 “김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지면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가 예견된다”며 “단일화 노력은 6월 3일 투표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