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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해? 3색 성탄 전야 공개 2016-12-23 18:39:18
기대하게 만든다. 동진과 연실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함께할 예정. 촉촉하게 젖은 연실의 눈가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외에도 달달한 꿀케미 로맨스로 사랑받고 있는 태양(현우)과 효원(이세영)은 젊은 세대답게 클럽에서 성탄 전야를 맞이할 예정이다. 루돌프 머리띠를 한 효원과 사랑스러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지승현 2016-12-19 07:20:30
모친은 “알겠다. 내가 별명이 불독이다”라며 한층 더 독해진 표정을 짓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많은 시청자들이 이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기표 역시도 점점 연실에 대한 집착이 커져가며 이성을 잃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출소한 뒤 그가 이동진·나연실 커플에게 무슨 짓을 저지를지에 대한 불안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위기 거듭될수록 ‘직진 본능’ 살아난다 2016-12-12 08:01:10
경자에 하는 대로 끌려다니던 예전의 연실이 아니었다. 또한 지난 32회에서는 동진과 포장마차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기표의 건달 동생들이 들이닥치자 “당신들 한 번만 더 찾아와서 협박하면 콩밥 먹일거야!”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우연히 기표의 교도소 앞에서 만난 효주로부터 독설을 들었음에도 눈 하나 깜박하지...
‘월계수’ 이동건, 차도남&따도남 완벽 소화하는 ‘매력부자’ 2016-12-10 11:42:19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에는 연실(조윤희 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알콩달콩한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첫 시작은 오해에서 비롯되어 티격태격 앙숙 같았지만, 연실과 오해를 풀고 난 뒤에는 달콤한 눈빛과 진심 어린 고백들을 쏟아내며 매회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지승현, 이동건-조윤희에게 살벌한 경고 2016-12-05 07:52:01
다녀갔다면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며 화를 낸다. 이에 나연실이 “어차피 하고 싶어서 한 결혼은 아니였지 않느냐”라며 반문하자 결국 홍기표가 소리를 나연실에게 윽박을 지르며 “나 이제 곧 나간다. 나중에 후회 할 일 만들지 말라”며 경고한 뒤 전화를 끊었다. 한편, 이동진 나연실 커플에게 있어 가장...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정경순에 울분 폭발 2016-12-05 07:50:11
연실은 경자를 향해 “제가 왜 며느리예요? 말씀드렸잖아요. 기표(지승현 분)씨랑 저 아무 관계도 아니라구요”라고 외쳤다. 그러는가 하면, 연실은 경자가 아버지를 위해 기표가 신장을 떼어 준 사실을 들먹이자 “제가 부탁한 일 아니잖아요. 제 의사랑 상관없이 기표씨가 혼자 결정하고 벌인 일이잖아요”라며 눈물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배려 넘치는 新사랑꾼 2016-11-28 07:37:20
준비한 동진을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연실은 콩깍지가 씌인 듯 영화 ‘노팅힐’ 속 남자 주인공인 휴 그랜트를 보며, 동진에게 “남자주인공이랑 좀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실은 “(오늘 데이트)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촉촉이씨”라고 애칭을 부르며 집에 가는 동진을 배웅해,...
‘월계수 양복점’ 김도성, 살벌 건달 완벽 빙의…카리스마 담긴 비하인드 공개 2016-11-14 08:51:41
그를 대신해 연실(조윤희 분)를 감시하고 협박, 미행하는 역할을 맡은 김도성은, 매 등장마다 반항적인 눈빛과 건들거리는 자세, 살벌한 포스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아연케 만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분 나오면 노래까지 바뀌어서 넘 무서움..ㅠㅠㅠㅠ 우리 연실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이동건에 “저 좋아하세요?” 심쿵 돌직구 2016-11-07 07:52:01
좋아하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연실의 돌직구에 화들짝 놀란 동진이 손에 들고 있던 커피잔을 떨어트리며 극이 마무리 돼, 연실의 돌직구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조윤희는 이동건과 연인 케미부터 비주얼 케미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동건, 5년 만의 라디오 나들이…‘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출연 2016-10-26 08:11:09
물론,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동건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진 역을 맡아 월계수 양복점의 임시 사장이 돼 본격적인 가업 잇기에 나선 한편, 앙숙처럼 지내던 연실(조윤희 분)과 화해한 뒤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 시작을 예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