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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2021-08-17 06:05:00
예스코홀딩스[015360]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500억원 출자" ▲ 메디톡스[086900],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 ▲ 한국전력[015760]공사 2분기 영업손실 7천648억원…적자 전환 ▲ 한섬[020000] 2분기 영업이익 235억원…작년 동기 대비 65.9%↑ ▲ DB그룹, DB하이텍[000990] 지분 매각설에...
예스코홀딩스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500억원 출자" 2021-08-13 15:33:15
예스코홀딩스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500억원 출자"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예스코홀딩스[015360]는 신탁업 및 집합투자업 업체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예스코홀딩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라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
네이처셀, 전일대비 +10.74%... 이 시각 323만9065주 거래 2021-07-23 10:32:26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5.2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네이처셀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10:31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네이처셀 이외에도 넥스트사이언스(15.64%), 한세예스24홀딩스(18.57%), 부국철강(14.21%), 코이즈(11.7%), 광진윈텍(11.1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변동성 겁날 땐 고배당株 챙겨라 2021-07-06 15:33:04
다우기술, 세아베스틸, 골프존, 서울가스, 코엔텍, 삼천리, 세아제강을 꼽았다. 중소형주 중에선 청담러닝,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예스코홀딩스, 메가스터디, 경동도시가스, 씨엠에스에듀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를 겨냥한 고배당주는 2018년 이후 평균 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으면서 올해...
계열 자금 부담에 허덕이는 예스코, 대규모 배당에 결국 신용등급 강등 [마켓인사이트] 2021-06-18 09:06:02
말 70억원에 불과했던 예스코의 연결 기준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 1864억원으로 확대됐다. 한국기업평가는 "도시가스 사업은 높은 보급률, 동절기 평균기온 상승 추세로 매출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겠지만 원가보전형 수익 구조 덕분에 투자부담의 상당 부분을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충당할 것"이라면서도 "계열 관련 자금...
소리없이 강한 배당株…"하반기도 매력 철철" 2021-06-16 17:18:40
다우기술, 세아베스틸, 골프존, 서울가스, 코엔텍, 삼천리, 세아제강을 꼽았다. 중소형주 중에선 청담러닝,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예스코홀딩스, 메가스터디, 경동도시가스, 씨엠에스에듀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를 겨냥한 고배당주는 2018년 이후 평균 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었으면서 ...
[게시판] E1 구동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6-14 14:20:16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식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를 릴레이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예스코홀딩스[015360] 구본혁 대표의 지목을 받고 참여한 구 대표는 다음 주자로 태광실업그룹 박주환 회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공정위 "친족분리 이용해 사익편취 규제 면탈 의심…LG·SK·LS"(종합) 2021-06-07 16:45:34
30.62%였던 총수일가 지분이 29.44%로 줄었다. LS그룹 소속 예스코홀딩스[015360]는 총수일가 지분이 36.94%였으나 27.14%까지 내려갔다. 분리된 지 3년이 지난 일부 친족이 2007년 예스코홀딩스 지분을 매입해서다. 이런 사례를 막기 위해 공정위는 개정안에 분리친족이 새로 지배력을 확보한 회사도 분리 후 3년간 사후...
예스코, 신용등급 강등 악조건 속 회사채 800억원 발행 확정 [마켓인사이트] 2021-06-04 09:18:29
예정이다. 예스코는 재무구조 부실해지면서 지난해말 국내 신용평가회사들이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신용등급까지 종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됐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예스코의 위험대비 수익률이 괜찮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수익기반이나 영업력이...
[마켓인사이트]예스코홀딩스에 배당금만 1690억원…수도권 도시가스 책임져도 신용도 강등된 예스코 2021-05-28 08:55:53
때 사업 지위가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하지만 예스코는 지난해 지배회사인 예스코홀딩스에 약 169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말 온산탱크터미널 보유 주식 48%를 207억원에 처분했지만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354.6%로 증가했다. 2019년 말엔 184%였다. 조정순차입금의존도 역시 2019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