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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우리동네는 언제 오나요? 2017-09-06 22:33:15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열혈 시청자들은 과연 우리집에도 규동형제와 밥동무가 찾아올 것인지 관심이 높다. JTBC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라는 의문 아래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
문학주간·파주북소리·와우북페스티벌…9월 풍성한 책 축제 2017-08-27 07:44:00
출판사들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듣는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등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가와 마주앉다-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정호승, 이병률, 박준, 은희경·장강명·백영옥·이기주 등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pajubooksori.kr)에서 확인할...
‘나 혼자 산다’ 김연경, 김사니 위해 깜짝 파티 준비 2017-05-19 23:42:53
우리집에 오는거지? 사니 언니 은퇴식하는 것, 서프라이즈로 준비할거니까 넌 6시까지와. 좀 빨리 와서 나 도와줘. 꽃 준비해오고 6시까지와. 6시까지 오라고 해도 6시 반에 오니까"라며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한유미에게도 전화를 걸어 초대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파티의 주인공 김사니에 연락해 "언니 이따가...
강아지를 망치는 식습관 7가지 2016-12-30 08:32:24
더 많이 먹는다. 우리집 강쥐 갖다 줘야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흔치 않다. 진짜 뼈제품은 아직 드물다. 하지만 장래에 뼈다귀를 줄 생각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하는게 좋다. 닭뼈가 몸안에 들어가서 식도나 소화관을 찢는 사고는 우리나라에서도 간혹 발생한다. 혹은 감자탕 뼈다귀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안에 들어가서...
‘슈돌’ 온가족, 함께하는 매 순간이 축제~! 2016-12-12 10:02:51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눈치 백 단 추성훈은 밥 먹다가 화장실에 간 아내와 딸이 생각보다 긴 시간 돌아오지 않자,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했다. 그래도 그 노력에 즐거워하고, 귀여운 아내와 아이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소다(소을-다을) 남매는 매 순간이 파티인 ‘슈돌’의 축제를 더 떠들썩하게...
[인터뷰] 출구 없는 무한 매력, 김지훈 2016-11-28 14:49:00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 가지 색깔로 자신을 묶어두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해왔던 만큼 매번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캐릭터들을 만들어냈다. 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참을 웃고 떠들고 나니 ‘김지훈스럽다’는 여운이 강하게...
강아지만 주인 돕나? 주인 도운 고양이들 활약상 화제 2016-11-17 16:38:24
그것도 모르고 쿨쿨. 그런데 우리집 고양이 미정이가 여태껏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로 울부짖어댔습니다. 절대 밥달라고 우는 소리 아니었습니다. 그 소리에 제가 먼저 깼는데 부엌에 가보니 그런 사단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미정이가 우리 가족을 구한거 맞죠?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네요 미정이." #2 촛불 켜고 깜빡...
이현, 첫 프로듀서 데뷔…‘보이스 코리아’ 출신 대디제이 앨범 참여 2016-06-04 11:17:50
’우리집 꿀단지’ 등 각종 OST 에 참여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송하예와 ‘약속해줘’를 발표한 실력파 감성 보컬리스트다. 이현은 “대디제이는 평소 눈여겨보던 가요계 후배로 제안을 받고 망설임 없이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고 대디제이의 새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이현은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곡 및...
미나, 17살 연하 연인 류필립에 "나 배신하면 국민 배신남" 2016-05-24 11:28:54
”남자친구가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면 엄마가 밥을 해주시는데 싹싹 다 비우고 설거지까지 해놓고 간다. 늘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알콩달콩 연애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이런 미나의 모습을 본 MC 김구라가 “류필립에게 영상편지 한 번 보내라”라고 하자 미나는 “자기야, 자기 제대할 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희진 검사장, '공개 법정'에 선 첫 여검사에서 검찰 68년 역사 첫 여검사장까지 2016-05-19 18:20:38
기획조정실장이다. 조 검사장이 잦은 야근에 주말 근무를 밥 먹듯이 해도 “그만두라”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어린 아들을 맡길 곳이 없어 송 실장이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기도 했다. “남편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공직 선배예요. 남녀 역할에 대한 편견이 없어 ‘외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