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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신임회장에 전병욱 현대차 연구위원 2023-11-17 16:01:36
=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전병욱(56) 현대차 연구위원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전 신임 회장은 2009년 학회 회원으로 입회해 모빌리티 동력 및 구동 시스템 부문 이사, 융합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부문 이사, 사업이사, 사업 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의 발전에 힘써왔다....
[게시판] 한국자동차공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2023-11-09 09:49:28
[게시판] 한국자동차공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와 질 마비르 콘티넨탈 최고기술책임자(CTO),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 소속 폴 그리닝...
11월 과기인상에 정상국 교수…전자식 자가세정 유리 개발 2023-11-01 12:00:02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 교수는 자율주행 자동차 광학센서에 묻은 오염물을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유리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율주행차에서 카메라나 라이다 센서와 같은 광학센서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는데, 빗물이나 서리, 눈, 기름과 같은 오염물이 묻으면 차량 시스템에 오류를 일으키게...
샌프란시스코 도심 누비는 자율주행 택시…세계는 지금 로보택시 경쟁 중 [글로벌 리포트] 2023-10-11 10:01:37
조정했다.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은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을 0~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레벨2까지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레벨3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된다.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 구간에서 자율주행을 하며 위험할 때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다. 주행 제어를 스스로 하는 로보택시는 레벨4에...
장양쥔 칭화대 모빌리티학부 교수 "美-中 UAM 승부, 표준화 선점에 달려" 2023-10-05 18:13:43
불리는 칭화대엔 자동차모빌리티학부가 별도로 있다. 자동차공학과에서 2019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수단이 핵심 연구 분야다. UAM에 대한 중국의 야심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장양쥔 칭화대 자동차모빌리티학부 교수(사진)는 “중국이 내연 기관 경쟁에선 서구에 뒤졌지만 차세대...
BMW도 레벨3 자율주행…아우토반서 운전대 놓고 달린다 2023-09-27 05:55:36
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을 0∼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레벨2까지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레벨3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단계다. BMW와 벤츠에서 레벨3 자율주행을 작동하면, 운전자는 공식적으로 도로에서 주의를 돌려도 된다. 차량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이는...
BMW, 아우토반서 운전대 놓고 달린다 2023-09-27 01:45:45
있는 상태여야 한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을 0∼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레벨2까지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레벨3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단계다. BMW와 벤츠에서 레벨3 자율주행을 작동하면, 운전자는 공식적으로 도로에서 주의를 돌려도 된다. 차량이 스스로...
김창환 현대차 센터장, FISITA 차기 회장 선출 2023-09-13 19:01:12
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FISITA 회장으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FISITA는 세계 38개 국가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21만 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장은 세계 자동차공학회의 이사회와 위원회를...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 선출…한국인 최초 2023-09-13 09:32:26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 차기 회장으로 13일 선출됐다. 이는 한국인 최초다. FISITA는 전 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1948년 영국·프랑스·독일 등을 주축으로 설립됐으며,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FISITA 회장은...
현대차·기아 김창환전무, 한국인 첫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 2023-09-13 09:10:41
현대차·기아 김창환전무, 한국인 첫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49)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ITA 회장이 되는 것은 1948년 이 단체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