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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 초반 '부상 주의보'…김선형 발목 부상 2017-10-18 08:25:47
시즌을 끝으로 주희정이 은퇴, 김태술을 보좌할 백업 가드의 중요성이 더 커진 삼성은 천기범의 이탈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특히 김선형의 부상은 11월 소집될 예정인 국가대표 선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한국은 뉴질랜드 원정에 이어 중국과...
프로농구 인삼공사-삼성, 개막전서 또 만났네…복수전 개봉박두 2017-10-13 08:18:37
김준일, 임동섭이 상무에 입대했고 가드 주희정과 이시준은 은퇴했다. 고양 오리온에서 FA로 풀린 김동욱을 영입했지만, 전력에서 이탈한 선수들이 너무 많다.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던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과 결별하고 마키스 커밍스를 영입한 것도 변수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건재하긴 하지만, 골 밑에서의 파괴...
프로농구 전문가 전망 "KCC는 부상 및 조화, SK 높이가 변수" 2017-10-13 06:33:40
외국인 선수 마키스 커밍스의 실력, 주희정의 은퇴로 인한 김태술의 뒤를 받쳐줄 백업 가드들의 성장 등이 변수다. ◇ 이상윤 상명대 감독 겸 IB스포츠 해설위원= KCC는 작년에도 우승 후보였지만 부상 때문에 최하위까지 밀렸다. 미디어데이에서 '3초 남기고 공격을 누구에게 맡길 것이냐'는 질문이 나온 것처럼...
[프로농구 개막] ③ 김주성 역대 득점 2위 도전…눈에 띄는 기록들 2017-10-11 06:05:04
득점을 돌파했고, 주희정(은퇴)은 사상 첫 1천 경기 출전과 1천500스틸 등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만들었다. 오는 14일에 개막하는 2017-2018시즌 프로농구에서도 지난해 못지않은 의미 있는 기록들이 나올 전망이다. 지난 시즌 1만 득점 고지를 밟은 김주성은 역대 득점 2위 자리를 노린다. 김주성은 현재 1만4득점을...
화려한 '3점슛'에 친밀감까지 안긴 NBA 스타 커리(종합) 2017-07-27 15:19:28
된 주희정(40), 한국 농구 국가대표 출신의 우지원(44), 이미선(38)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커리는 동생 팀과 나눠 10분간 미니 게임을 했는데, 커리 팀에는 우지원이, 동생 팀에는 주희정과 이미선이 포함됐다. 커리도 4분여를 남기고 직접 경기를 뛰었다. 3점 슛은 5번 시도 끝에 간신히 들어가 체면치레를 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7-27 15:00:02
홍보하는 조직위 07/27 13:50 서울 최재구 주희정 만난 스테판 커리 07/27 13:50 서울 최재구 이미선 수비하는 스테판 커리 07/27 13:50 서울 이재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투자하세요" 07/27 13:51 서울 최병길 4차 산업혁명도시 선도합니다 07/27 13:51 서울 최재구 스테판 커리, 팬들과 즐거운...
'NBA 슈퍼스타' 커리, 국내 팬들과 첫 만남…3점슛 묘기도 2017-07-27 11:00:01
프로생활을 마감한 주희정은 KBL 정규시즌 1천44경기 중 무려 1천29경기에 출전했다. 최다 어시스트(5천381개)와 최다 스틸(1천505개), 국내 선수 트리플 더블 최다기록(8회) 등의 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커리는 미니 게임을 통해 주희정과 슛 대결을 벌였다. 한국 농구 국가대표 출신의 우지원(44), 이미선(38)도...
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종합) 2017-05-22 18:22:44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성은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하고 주희정이 은퇴한 공백을 김동욱 영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만 35세 이상 선수로 그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별도의 보상 의무가 없다. 한편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이정현(30)은 이날 영입의향서를 낸 전주 KC...
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 2017-05-22 16:38:56
삼성에서 김태술, 문태영, 리카르도 라틀리프 등과 함께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성은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하고 주희정이 은퇴한 공백을 김동욱 영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만 35세 이상 선수로 그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별도의 보상...
은퇴 주희정 "그렇게까지 안해도 됐는데…" 오열할만한 농구인생 2017-05-18 16:09:51
Legend 주키드" "한량**** 주희정 감독의 런앤건 기대하고 있을게요 일단 가족들과 함께 쉬어요 20년 열심히 달리셨으니 ^^" "귀욤**** 주전으로 20분씩 뛰어도 잘하겠던데 플레이가 더 간결해졌는데 무지 아깝네" "airk**** 당신은 영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종**** 다른 선수는 몰라도 주희정 선수는 정말 오래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