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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말레이 해안철도 무산위기에 비용삭감 제안" 2019-02-01 09:10:54
26일 아즈민 알리 경제부 장관이 CCCC와의 계약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가, 같은 달 28일 림관엥 재무장관과 마하티르 총리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를 부인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다. 소식통은 협상에 관여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자들이 너무 많은 탓에 내부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 탓이라고...
말레이, 中일대일로 해안철도사업 취소 번복…"아직 협상 중" 2019-01-30 10:04:26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의 지난 26일 발언을 뒤집은 것이다. 다만,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의 참여 비율을 높이지 않고는 ECRL 프로젝트를 재개할 수 없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마하티르 총리는 앞서 전날 낮 푸트라자야에서 진행된 부패 척결...
말레이시아 '中 일대일로 철도' 결국 포기 2019-01-27 18:01:43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지난 26일 중국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동부해안철도 프로젝트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업을 끝까지 진행할 재정적 역량이 안 된다”며 “프로젝트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연간 발생하는 이자만 거의 5억링깃(약 1358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레이, '일대일로' 해안철도사업 결국 취소…"재정 감당 못해" 2019-01-27 09:40:36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시공사인 중국교통건설(中國交通建股·CCCC)과의 계약을 취소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우리는 현재 해당 사업을 끝까지 이어갈 재정적 역량이 안 된다"면서 "프로젝트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연간 발생하는 이자 비용만...
"말레이-싱가포르, 동남아 첫 국가간 고속철 2년 연기 합의" 2018-09-03 16:38:44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코 분 완 교통부 장관 등을 만난 뒤 "윈-윈 해법의 도출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생산적인 회담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코 장관은 이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를 잇는 전철(RTS)과 HSR 사업에 대한 공동의 결정 사항이 곧 발표될...
말레이, 인종차별 논란 '말레이계 우대' 정책 완화 검토 2018-07-25 11:14:07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전날 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부미푸트라 정책의 핵심인 '신경제정책'(NEP)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어떠한 경제정책이 모든 말레이시아 국민에게 가장 나은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종 문제에 대한 고려 대신 국가적 필요에...
말레이, 싱가포르에 '동남아 첫 국가간 고속철 건설 연기' 제안 2018-07-20 10:04:28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관련사항을 논의하고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즈민 장관은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은 나중에는 실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고, 그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우선순위는 막대한 정부부채를 어떻게든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말레이 신정부 개혁 드라이브에 재벌·국영기업체 '긴장' 2018-06-11 15:33:11
아즈민 알리 신임 경제부 장관은 "경제는 엉망" "현시점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구조 개혁"이라고 말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 정부의 출범 이후 가장 압박을 받는 재벌은 토니 에어아시아 설립자 겸 회장이라고 FT는 분석했다. 나집 전 총리의 후원자였던 토니 회장은 나집 전 총리가...
말레이 재정긴축에 '동남아 첫 국가간 고속철' 무산 위기 2018-05-28 11:28:20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HSR 사업을 취소할 경우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가 600억 링깃(약 16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HSR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까지 350㎞ 구간을 잇는 고속철 건설 사업이다. 아즈민 장관은 "거리가...
말레이 신정부 "실정에 나라 빚더미…고속철 사업 등 재검토" 2018-05-23 11:22:39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부 장관은 "사업을 살펴보고 조건을 재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재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사업 상당 수는 중국의 대규모 투자로 진행되던 것들이다. 중국은 2015년 나집 라작 전임 말레이 총리가 국영투자기업 1MDB의 천문학적 부채와 자금유용 의혹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 1MDB 자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