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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02년생 대학생·이수정 교수' 등 5명 인재 영입 2023-12-08 11:21:36
중이다. '아동·청소년·청년' 분야 전문가로 영입됐다. 현재 기아대책 마이리얼멘토단 자립준비청년 멘토도 수행하고 있다. 당의 청년 정책 연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978년생인 구자룡 변호사는 홍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해 현재 법무법인 한별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구 변호사는 '언론·법조'...
대학-지자체 산학협력 모범사례…홍익대 끌고, 세종시가 맞춤행정 2023-11-14 16:20:47
참여형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했다. 2012년부터 지역 최초 문화정책대학원과 스마트도시대학원,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했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와 콘텐츠, 교육시설은 지역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 창업전문가 양성에 최적화돼 있다는 분석이다.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세종시의 협력은 대학-지방자치단체...
박광온 "尹, 文에게도 지혜 구하라…야당과 대화하길" [전문] 2023-09-18 10:27:21
이 일은 부모세대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청년의 삶이 달라져야 부모세대가 가난한 노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사회정책 핵심은, 인적자본의 향상입니다. 인적자본을 우리경제의 최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겠습니다. 기술혁명 시대의 일자리 '빅 미스매치'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반도체는 매년 1만...
"일하는 모든 곳에 '휴게실'이"…7월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민정의 출근 중] 2023-07-01 07:00:00
자부담금(상담 비용의 10%)을 폐지해 부담 없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삼성·KT 등 대기업 단기 훈련 프로그램 생긴다 6월부터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K-디지털 트레이닝' 단기 심화과정이 운영됩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삼성·KT와 같은 선도기업이 직접 훈련과정...
안양시, 예비사회인 '전통성년례 통해 축하와 격려' 2023-05-15 16:47:19
청년들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취·창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4월 개관한 안양시예절교육관은 고유한 전통문화 및 예절을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관련 평생교육 및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초예절, 생활예절, 전통놀이체험...
[서화동 칼럼] 최고는커녕 중간도 안되는 與野 최고위원들 2023-05-02 18:19:57
크게 다르지 않다.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이 참여하고 선출직 최고위원이 4명인 대신 지명직 1명, 청년최고위원 1명이 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당무 집행 최고 책임기관인 최고위원회의는 법률안을 포함한 당 주요 정책과 당무의 심의 및 의결, 당무 전반의 조정과 감독 등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다. 그런데...
국토부, 주요 공항마다 항공일자리 채용 문 매달 연다 2023-04-23 14:41:40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항공산업 취업 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 면접, 기업 견학 및 컨설팅?멘토링 등 직·간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채용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한편, 항공 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약 30여명의 전?현직 항공 전문직업 멘토단을 운영하여 취업 컨설팅·멘토링 등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전문성 살리고 청년세대 집중…함께 성장하는 미래 만든다 2023-03-21 16:14:21
하는 정책이다. KB금융은 2018년에도 교육부와 75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방과 후 교육을 할 수 있는 돌봄 교실 1648실, 병설 유치원 617실 등 총 2265실을 조성해 4만5000여 명이 혜택을 봤다. 국민은행도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습...
경북도, 대구한의대와 이웃사촌마을 기린도전학기제 2023-03-17 08:35:50
참여자 주도의 지역 참여?밀착형으로 진행되는 기린도전학기제는 아이?노인 돌봄, 의료봉사, 일손 돕기, 지역 연계 활성화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교수가 지역에 이주해 활동하며 학점까지 인정된다. 지역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영덕 로컬크리에이터단 운영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조사해 참여자 진로와...
결혼·출산 장려는 되레 역효과…"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요" 2023-02-22 10:13:22
학계 전문가와 정부 각 부처의 2030 청년자문단, 지자체·유관기관의 출산·아동·청년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결혼과 임신·출산의 당사자인 청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일터와 삶터가 경쟁에 매몰되지 않으며 가족과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