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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구속심사 시작…공수처·변호인단 공방 예상 2025-01-18 14:14:02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고, 주요 인사 체포조를 운영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고 서버 반출을 시도했다며 내란 혐의가 입증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 선포가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고유한 통치행위이며, 대통령의 비상 조치권 행사를 내란 행위로 볼 수 없다고 맞선다. 증거인멸과 도...
첫날 침묵한 尹, 둘째날 조사 보이콧…체포적부심서 공수처와 공방 2025-01-16 17:43:01
가운데 국회를 통해 공개된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는 계엄 당일 경찰 지휘부가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에 대한 체포조를 편성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정황이 기재됐다. 경찰청은 “방첩사의 진술만을 채택해 작성한 것으로,...
"계엄에 적극 가담" 검찰 판단에 놀란 경찰…날선 신경전 2025-01-16 17:09:23
측이 한동훈 체포조 5명을 지원해달라고 한다'는 취지의 보고를 받은 것으로 기재됐다.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윤승영 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은 조 청장에게 “방첩사에서 합수부를 구성할 예정이니 수사관 100명, 차량 20대를 준비해 주고, 우선 국회 주변의 수사나 체포 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경찰 "방첩사로부터 이재명·한동훈 체포 지시 들은 적 없어" 2025-01-16 12:41:43
채택해 작성한 공소장 내용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공소장에는 이현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계장이 계엄 당일인 지난달 3일 밤 11시30분께 방첩사로부터 '체포조 편성'과 관련해 이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체포 대상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내용이...
계엄 때 "도대체 누굴 체포?" 경찰 질문에…"한동훈·이재명" 2025-01-16 11:23:28
체포조를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되는대로 경찰관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이 계장은 "도대체 누구를 체포하는 것입니까"라고 물었고, 구 과장은 "한동훈, 이재명 대표"라고 답했다. 특정 정치인을 체포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이 계장이 이후 전창훈 수사기획담당관, 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에게 이...
남산 호텔·매봉산 등산로…尹 체포 생중계, 어디서 찍었나 2025-01-16 07:42:29
특보와 유튜버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체포조가 1차 저지선에 있던 버스를 사다리로 넘고, 이후 2차, 3차 저지선을 통해 관저에 진입하는 모습까지 담는 곳도 있었다.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공관 지역 일대는 군사기밀 보호법상 제한 보호구역으로, 촬영이 제한된다. 관저 경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근의 ...
'내란 혐의' 김용현 첫 공판준비기일…계엄 사태 첫 재판 2025-01-16 07:01:56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적법한 통치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을 시작으로 계엄 사태에 관여한 군경 주요 인사들의 공판 절차도 차례로 개시된다. 내달 6일엔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인사 체포조를 편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계엄 사전모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월했던 2차 尹 체포…1차 시도 때와 뭐가 달랐나 2025-01-15 15:32:52
소속 형사들이 투입됐다. 진입조와 체포조·호송조 등 역할도 미리 분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관저 앞에서 영장을 제시한 지 약 3시간 만에 3차 저지선을 모두 뚫고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④공수처 "영장 집행 방해하면 현행범 체포" 심리전도 먹혔다 공수처가 2차 영장 집행을 앞두고 벌인 '심리전'도 효과가...
"쿠데타다!" 체포 시도에 반발…1시간 넘게 대치 중 [종합] 2025-01-15 06:45:21
크게 진입조, 체포조, 호송조 세 가지로 나눴다. 진입조는 차벽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저로 향하는 길목을 확보, 체포조는 윤 대통령을 비롯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성호 경호처 차장, 집행을 저지하는 경호처 요원 등을 체포한다. 호송조는 이들을 데려가는 임무를 맡았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尹 관저 앞 기동대 3200명…체포조 형사 더하면 5000명 2025-01-15 06:16:56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 인력 5000명 이상이 투입됐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대 54개 부대와 버스 약 160대가 투입됐다. 1부대에 60명이 배치돼 약 3200명에 달한다. 경찰은 수도권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