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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 속 희망 찾는 '검은 호랑이 해'…국격 한 단계 높일 기회 2021-12-31 16:49:43
결단력이 부족하고, 변덕이 심하며, 화려함과 쾌락을 추구하고 낙관주의에 잘 빠진다. 이뿐만 아니라 임인년은 외적으로는 식신의 해이면서 내적으로는 횡재, 도박성, 물욕, 색정,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음 등을 표상하는 편재(偏財)와 강제성, 고집, 권모술수, 무법자, 무자비함을 특징으로 하는 편관(偏官)이 되는 해이...
시진핑 책사, 문화계에 "당·조국 칭송 작품 더 많이" 주문 2021-12-18 10:38:05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사용한 문예 창작을 견지하라"고 주문했다. 또 "위대한 건당(建黨)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인(人)의 정신 계보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힘있게 선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문화계에서는 당과 국가, 중국 특색 사회주의에 힘을 싣는 작품을 장려하고, 쾌락주의와 퇴폐적 작풍,...
[CEO의 서재] 고통도, 갈등도 없는 유토피아는 없다 2021-12-08 17:34:32
효용주의 내지 쾌락주의의 틀로 이 모든 행동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들이 행복 일변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이면에 반드시 고통이라는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른바 공짜 점심은 없다는 금언이 이를 표현한다. 그러나 이 고통은 어디까지나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고통이어야만 한다. 사람들이 미래의...
일본서 여성 마스크만 훔치는 범죄 발생 '이상 성욕 가능성' 2021-11-26 15:06:50
훔쳐가는 사건이 이달에만 다수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용의자가 이상 성욕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여성의 속옷, 스타킹 등을 훔치는 것처럼 여성의 마스크를 소장하며 쾌락을 느낀다는 주장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여성 속옷, 신발 등을 훔치는 사건이 드물지 않게 발생해 이슈가...
먹방 아닌 `술방` 뜨는데…청소년 음주 조장 우려도 2021-10-17 10:47:03
주류 광고/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며 "정부가 2021년 6월 30일부터 옥외 술 광고 금지, TV 술 광고 규제 강화 조치를 시행함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유튜브 등 소셜 비디오 플랫폼에서의 광고는 더욱 확대될 여지가 크고 ‘뒷광고’등이 술방에서도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판사 관두더니 '악마판사'로 대박낸 작가 2021-09-06 16:46:19
주의로 해소하려는 극단주의 세력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10부 죽창 재판 때 죽창이 선언문을 낭독하는 씬이 있는데 그 첫마디가 "신념을 가진 한 사람은 이익만을 좇는 백만 명의 힘에 맞먹는다"입니다. 이는 2011년에서 노르웨이에서 무려 77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극우 테러리스트 브레이빅이 남긴 트윗 내용에서...
[책마을] 中운명 바꾼 '쑹씨 세자매'의 엇갈린 사랑 2021-09-02 18:32:48
반공주의자였던 아이링과 메이링은 과감하게 공산주의자를 때려잡은 장제스에게 눈을 돌리며 칭링과 대척점에 섰다. 쑨원 가문의 후광과 명문 ‘쑹 패밀리’의 재력과 영향력이 필요했던 장제스 역시 처와 이혼하고 첩들과의 관계를 정리한 뒤 메이링과 새로 부부가 됐다. 그리고 “수치도 없고, 도의도 없고, 게으르고,...
[다산 칼럼] 자립 아닌 의존이 '진보정치' 가치인가 2021-08-24 17:32:54
전체주의다. 2000만 개 이상의 인공두뇌를 통한 감시망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중국인을 기술한 가지타니 가이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도 연상된다. 노예의 삶에서 쾌락을 얻는 인간, 자유가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아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심리적 안정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정대건 단편집 '아이 틴더 유' 출간 2021-08-08 16:45:58
그 관계의 고유한 쾌락 원칙들을 포착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그간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쾌락을 느끼도록 해 준다”고 평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찍는 영화감독이던 정 작가는 2019년 한경 신춘문예로 등단하면서 소설가로 전향했다. 그때 당선작이 《GV 빌런 고태경》이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에세이에서...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문명의 추진 동력 '보상 회로' 2021-07-21 17:42:50
쾌락과 고통은 예나 지금이나 인류의 관심사다. 고대 바빌론의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현대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사상에 이르는 수많은 인문학적 논의에서 이를 다룬다. 쾌락주의(Hedonism)자들은 쾌락을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자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이들에게 쾌락이란 식욕과 성욕의 충족 등 감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