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 '1800명 내외' 최다 확진자 예고…반발 매수세에 美증시 반등 [모닝브리핑] 2021-07-21 07:00:13
대표 토론배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토론 배틀’ 형식으로 설전을 벌입니다. 양당 대표는 이날 TV 토론에서 재난지원금과 K-방역 책임론, 대선, 검언유착 의혹 사건, 통일부·여성가족부 폐지론 등을 주제로 맞붙습니다. 여야 정당 대표가 TV토론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첫...
최재형 "지지율 상승은 변화 원하는 국민 뜻" 2021-07-20 17:55:10
국회 의원회관 잔디마당에서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를 통해 선발된 임승호·양준우 대변인, 김연주·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간담회를 했다.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 입당 이유를 묻는 임 대변인의 질문에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정당이었다”고 답했다. 입당 소감에 대해서는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밖...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말과 글이 술술 나오는 '생각 훈련' 2021-07-08 18:32:30
글부터 토론 배틀에서 무기로 사용해야 하는 말까지, 말과 글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히키타 요시아키가 쓴 《‘떠오르지 않는다’, ‘정리가 되지 않는다’, ‘전달되지 않는다’가 없어지는 책(5日間で言葉が「思いつかない」「まとまらない」「わらない」がなくなる本)》은 어휘...
이준석, 20대 대변인에 "靑 비서관과 경쟁을" 2021-07-06 17:26:52
‘토론배틀’을 통해 대변인으로 선발된 임승호·양준우 씨, 상근부대변인으로 뽑힌 신인규 씨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내정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했다. 대변인으로 선발된 임씨와 양씨는 각각 1994년, 1995년생으로 20대다. 1996년생으로, 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을 지낸...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예능 제치고 비지상파 시청률 1위 2021-07-06 09:25:26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드라마, 예능을 제치고 당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8일 TNMS에 따르면 ‘TV조선’을 통해 5일 방송된 토론배틀 평균 시청률은 4.8% (이하 TNMS,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한 주전 (6월 28일 월) 동시간대 (16:59~18:44)...
국민의힘 대변인에 '90년대생 듀오'…임승호·양준우 1·2위 2021-07-05 22:43:17
국민의힘은 5일 대변인 선발을 위한 공개 토론배틀 오디션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결승 결과 임씨와 양씨가 대변인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김연주(55), 신인규 씨(35)로 정해졌다. 30대인 이준석 당대표에 이어 20대 대변인이 선발되면서 정치권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취준생이었는데"…국민의힘 대변인에 '20대' 임승호·양준우 2021-07-05 21:05:56
5일 대변인 선발을 위한 공개 토론배틀 오디션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결승 결과 임승호, 양준우 씨가 대변인으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부대변인은 김연주(55), 신인규(35)씨로 정해졌다. 30대 이준석 당대표에 이어 20대 대변인이 선발되면서, 정치권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20대 취준생들이 '국힘 대변인' 됐다…임승호·양준우 선발 2021-07-05 18:45:50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임승호(27) 씨가 최종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양준우(26) 씨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 1994년생과 1995년생으로 모두 20대다. 국민의힘은 5일 오후 대변인을 선발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서는 최종 후보에 올랐던 4인(임승호·양준우·신인규·김연주...
"민주당, 국민의힘 토론배틀 흥행에 당황했나" 1th 실수 '망신살' 2021-07-05 15:14:55
발음하나 oneth로 발음하나?"라고 반문하고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 흥행에 당황하셨나"라고 비판했다. 순서의 영어표현은 first second third라고 하고 4부터 fourth로 적기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노이즈 마케팅인가. 공유하게 만든다"고 비아냥거렸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국민의힘 대변인은 누구?…오늘 '나는 국대다' 결승전 2021-07-05 09:08:49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은 5일 오후 5시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결승전에 오른 김연주·신인규·양준우·임승호 씨(가나다순) 가운데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한다. 결승전은 2대2 찬반 토론인 '난상토론', 개인별 토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