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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I 수의사 닥터하루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초록테크’ 2024-04-26 09:35:19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립일 : 2021년 5월 주요사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반려동물 동반 복합 문화 공간 성과 : AI 수의사 닥터하루 건강체크 앱, 닥터하루 다어이리 앱, 동물병원 B2B 서비스, 사료개발, AI API개발, 인공지능 특허, 반려동물 제품 개발 특허 등록 jinho2323@hankyung.com
제넨셀, 간 건강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2024-04-25 15:34:43
특허 등록과 국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에는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CA-HE50'은 제넨셀이 지난 2017년부터 6년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사업(과제번호 117050-3)'의 지원을 받아 경희대 생명과학대(강세찬 교수팀)와의 공동...
LG엔솔 '기술 탈취와 전쟁' 선언…"소송 불사" 2024-04-24 19:05:28
‘특허 무임승차’가 업계에 만연해 있다고 보고, 불법 특허 사용 기업에 소송 및 경고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단기간에 급격하게 커지면서 지식재산권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기반 양산형 전기차(GM Volt)용 배터리...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차세대 헬스케어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 ‘엘레노바’ 2024-04-24 18:24:55
키트의 경우 시중에 출시되는 첫 번째 제품으로 특허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임상시험까지 진행돼 기술적 완성도가 높습니다. 경피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의 경우 의약품, 화장품, 미용 등 그 용처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집니다.” 엘레노바는 현재 파이프라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관...
"전자담배 발명 보상 못받았다"…KT&G 前연구원, 2.8조원 소송 2024-04-24 18:24:22
적합한 스틱을 제조하고 2007년 6월 특허를 출원하는 등 전자담배 발열체와 디바이스, 스틱을 포함한 전자담배 일체 세트 개발을 완성했다. 곽씨는 KT&G에 후속 연구를 제안했지만 회사가 받아들이지 않아 2010년 구조조정으로 퇴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씨가 청구한 보상액 근거에는 매출뿐만 아니라 회사가 해외...
KT&G, 전자담배 늑장출시 드러나…기술특허 10년 지나서 선보여 2024-04-24 16:51:45
소장에서 내부가열식 기술을 최초 개발해 2007년 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고 주장했다. 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에 앞서 1998년 출시한 '어코드'는 외부가열식이며 2014년 내놓은 '아이코스'는 내부가열식이다. 곽 전 연구원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재유는 "KT&G는 해당 직무발명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KT&G 前 연구원 2.8조 소송...사측 "이미 적정 보상금 지급" 2024-04-24 16:05:42
해외 특허가 없어 글로벌 담배 회사 PMI가 2017년부터 내부 가열식 전자담배를 국내에 출시해 판매하게 됐다는 것이 곽 씨 측 주장이다. 그러면서 곽 씨는 직무발명에 대해 보상받지 못했고, 퇴사 이후 1년 동안 기술고문 계약료로 2천만 원의 선급금과 625만 원의 월급을 받은 것이 전부이며, 이는 기술고문 계약에 따른...
세무법인 리원, ‘혁신 세무행정 대상’ 수상 2024-04-24 15:45:16
한국구매조달학회 후원사로 등록되어 민간기업 구매와 공공부문 조달(구매조달)의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세무법인 리원 관계자는 “혁신세무행정대상 수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더욱 쉽고 간편한 고객 맞춤형...
"전자담배 내가 발명" KT&G에 역대급 소송 2024-04-24 15:23:51
않았다. 곽씨는 세계 최초 기술을 개발했지만 해외 특허가 없어 글로벌 유명 A 담배 회사가 2017년부터 내부 가열식 전자담배를 국내에까지 출시해 버젓이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무발명에 대해 보상받지 못했다며 퇴사 이후 2021년 3월부터 1년간 기술고문 계약료로 2천만원의 선급금과 625만원의 월급을 받...
"전자담배 내가 최초 발명"…KT&G 전 연구원 2.8조 소송 2024-04-24 14:47:30
있는 수익과 해외에 해당 발명을 출원·등록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손실 등 총액을 84조9000억원으로 추정해 이 가운데 2조8000억원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한다"고 했다. 재유에 따르면 곽 전 연구원은 1991년 KT&G 전신인 한국인삼연초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2005년 전기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 개발에 착수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