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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정영식, 세계선수권 대표선발전서 2R 1위로 태극마크 2019-02-28 17:28:13
차의 노련함이 2세트부터 살아났다. 정영식은 공격의 완급 조절과 강한 포핸드 공격으로 2세트를 11-5로 여유 있게 따내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정영식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밀어붙여 3, 4세트를 이겼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한국 탁구 이끌 '유망주 3인방' 장성일·우형규·이다은 2019-02-28 06:41:41
것"이라면서 "빠른 박자의 포핸드 공격과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이 강점이지만 수비와 짧은 공 처리는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대성과 고교 탁구의 쌍벽인 우형규는 대표 1차 선발전 때 남자부 7조에서 11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고, 2차 선발전 때는 1조에서 7승 11패로 참가 선수 19명 가운데 13위로 밀렸다. 올해...
보람 할렐루야 탁구단, 종합선수권 '챔피언' 김동현 영입 2019-02-27 14:29:39
좋은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주무기로 갖췄고, 올해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발탁을 기대하고 있다. 원소속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둥지를 옮기게 된 그는 "보람 할렐루야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돼 설레기도 하고 부담도 된다"면서...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오사카 같은 훌륭한 선수 될래요" 2019-02-26 14:08:23
"파워도 좋은 편이고 일단 백핸드로 찬스를 잡아 포핸드로 끝내는 스타일인데 마지막 결정구에서 실책이 나올 때가 있어 그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자평했다. 한국 여자 테니스는 조윤정 이후 세계 랭킹 100위권 이내 선수가 10년 넘게 나오지 않고 있지만 최근 정보영 또래에 좋은 주니어 선수들이 많이 나와 발전 가능성...
-호주오픈- 오사카, 여자단식 제패…아시아 최초 단식 세계 1위 2019-01-26 20:17:15
만들었고, 이어서는 강력한 포핸드 위너로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서브권이 크비토바에게 넘어갔으나 오사카는 이번에도 포핸드 패싱샷으로 5-1로 달아났고, 크비토바는 2-5로 뒤진 상황에서 백핸드 샷이 네트에 걸리고 이어서는 백핸드샷이 길게 라인 밖으로 나가며 1세트를 내줘야 했다. 2세트에서는 크비토바가...
-호주오픈- 나달, 치치파스 돌풍 잠재우고 남자단식 결승 진출 2019-01-24 19:42:03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다. 하지만 치치파스도 포핸드 위너 두 차례와 백핸드 위너를 묶어 듀스를 만들었고, 결국 마지막 포인트를 서브 에이스로 장식하며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냈다. 이후 4-4까지 팽팽히 맞선 둘은 나달이 치치파스의 서브 게임을 먼저 브레이크하며 균형을 깼다. 나달이 네트 바로 앞에 떨어지는 ...
-호주오픈- 16강서 페더러 꺾은 치치파스, 준결승서 나달과 맞대결(종합) 2019-01-22 21:01:49
치치파스가 다시 바우티스타 아굿의 서브에서 강력한 포핸드 샷으로 4-2를 만들었고, 코트 체인지 후에 다시 치치파스가 백핸드 위너를 작렬하며 5-2까지 도망갔다.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치치파스는 이날 서브 에이스 22개를 꽂아 6개의 바우티스타 아굿을 압도했고, 공격 성공 횟수도 68-50으로 우위를...
-호주오픈- 신예 치치파스, 거침없이 4강…'나달도 잡아볼까' 2019-01-22 14:09:52
치치파스가 다시 바우티스타 아굿의 서브에서 강력한 포핸드 샷으로 4-2를 만들었고, 코트 체인지 후에 다시 치치파스가 백핸드 위너를 작렬하며 5-2까지 도망갔다.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치치파스는 이날 서브 에이스 22개를 꽂아 6개의 바우티스타 아굿을 압도했고, 공격 성공 횟수도 68-50으로 우위를...
-호주오픈- 21세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데타' 2019-01-20 21:10:31
실책과 포핸드 공격 성공으로 5-3을 만들었고, 여세를 몰아 다시 상대 실책에 포핸드 위너를 묶어 2세트를 따냈다. 각자의 서브 게임을 지켜가던 3세트 게임스코어 6-5에서 페더러의 서브 게임 차례가 됐다. 이 고비에서 페더러의 샷이 계속 실책으로 연결되면서 이날 경기 첫 번째이자 유일한 브레이크가 나왔고, 결국...
[호주오픈] 도전자로 돌아온 정현, 부담 떨치고 재도약 준비 2019-01-18 07:32:07
평을 듣는 백핸드와 함께 포핸드의 위력을 좀 더 높이고 2019시즌 초반인 1월의 결과들을 잘 분석해 나온다면 자신의 목표처럼 '2018시즌보다 더 나은 한 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은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부상으로 결장했다. 승부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정현으로서는 올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