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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 또는 데자뷔에 대하여[하영춘 칼럼] 2024-12-20 09:40:24
새해다. 평행이론이 맞다면 정치 이벤트뿐만 아니라 경제도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희망마저 버릴 필요는 없다. 모두가 절망하고 한숨을 내쉴 때 보란 듯이 일어섰던 우리 경제다. 새해에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정치권 꼬락서니만 보면 이런 희망이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서도.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증시는 공포를 먹고 자란다지만...[하영춘 칼럼] 2024-12-18 15:11:47
언제나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절대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마라(Never bet against America)”고 권했다. 이렇게 보면 시장은 공포를 먹고 자란다는 격언은 미국에서나 통용될 듯하다. 최고통치권자가 자해해 버리는 한국에선 공포는 그저 공포일 뿐이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트럼프 시대, 지속가능경영 전략은 2024-12-05 06:00:44
참석해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기업들이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는 데 이 포럼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변화의 순간에 기업이 반드시 살펴야 할 중요한 의제를 던지는 〈한경ESG〉가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전했...
트럼프의 재무장관 지명에서 배울 점[하영춘 칼럼] 2024-12-02 09:39:17
않는다. 정교한 정책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강력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필수적이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말로만 먹사니즘을 외치고 실제로는 방탄 외길로 간다면 방탄엔 성공할지 몰라도 집권을 장담할 순 없다. 트럼프 스톰이 우리 경제에 위기를 몰고 왔지만 트럼프에게 배울 건 참 많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2024 ESG 경영혁신포럼]"트럼프 시대에도 지속가능성은 핵심 키워드" 2024-11-22 16:01:42
진행됐다.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기업들이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는 데 이 포럼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변화의 순간에 기업이 반드시 살펴야 할 중요한 의제를 던지는 가 앞으로도 여러분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는 문성후...
‘트럼프 스톰’은 핑계일 뿐이다[하영춘 칼럼] 2024-11-18 18:18:04
예산심사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소수당의 한계를 핑계로 삼는 여당은 뭘 하는 존재인지 모를 정도다. 그렇다고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다. 돌아보면 정치권이나 정부가 경제를 도왔던 기억은 별로 없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던 건 언제나 경제주체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트럼프 당선의 교훈 ‘문제는 경제야!’[하영춘 칼럼] 2024-11-12 09:53:20
이 괴리를 어떻게 좁힐지가 정부와 여당에 주어진 과제다. 괴리를 좁히지 못한 채 정치이슈에 끌려다니면 결과는 뻔하다. 1992년 빌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내세웠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the economy, stupid)’는 어느 나라 선거에서나 통용된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동업, 그리고 이별의 조건[하영춘 칼럼] 2024-10-28 10:34:43
그들만의 생채기로 끝난다. 고려아연식 결별은 후유증이 너무 크다. 고려아연은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연 6~7%로 2조원 이상 빌렸다. 누구의 승리로 끝나더라도 고려아연과 소액주주들이 입을 피해는 막대하다. 이별은 자유라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삼성전자와 엔비디아[하영춘 칼럼] 2024-10-15 10:46:17
인종차별과 학교폭력에 시달려야 했으며 엔비디아를 창업한 뒤에도 무수한 위기를 겪었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전 부회장의 세 가지 다짐이 제대로 실행된다면 삼성전자의 고난과 고통은 삼성을 더욱 강하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경제를 위해서도 그래야만 한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hayoung@hankyung.com...
이헌재와 이복현 [하영춘 칼럼] 2024-10-07 09:18:35
했다가 “금리인상은 잘못”이라고 했다. “일률적으로 대출을 금지해선 안 된다”고도 했다. 시장과 실수요자들은 당혹했다. 천하의 이 원장도 결국 사과해야 했다. 그의 사과가 시장의 중요성과 무서움을 깨달았다는 의미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