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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한진칼에 `감사·사외이사` 지명…"보수도 줄여야" 2019-01-31 17:58:33
또 KCGI는 한진칼이 최근 이뤄진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른 자산총액 2조원 초과를 이유로 감사를 감사위원회로 대체할 경우는 조재호·김영민 사외이사 후보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것을 주문했다. KCGI는 또 석대수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되는 사내이사 자리에는 석태수 대표이사가 아닌 1명을 이사회가 추천해...
KCGI "한진칼, 감사·이사 새로 뽑고 보수 줄여야" 2019-01-31 17:39:55
KCGI는 "석태수 사내이사는 한진해운의 대표이사로서 한진해운을 지원해 한진칼을 비롯한 한진그룹 전체의 신용등급 하락을 야기한 장본인"이라며 "사내이사 후보자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KCGI는 올해 회사 이사의 보수 한도 총액을 작년의 5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이고 계열회사 임원을 겸임하는 자의...
KCGI, 한진칼에 "감사·이사 새로 뽑고 보수 줄이자" 제안(종합) 2019-01-31 17:25:04
것을 제안했다. KCGI는 "석태수 사내이사는 한진해운의 대표이사로서 한진해운을 지원해 한진칼을 비롯한 한진그룹 전체의 신용등급 하락을 야기한 장본인"이라며 "사내이사 후보자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KCGI는 올해 회사 이사의 보수 한도 총액을 작년의 5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이고 계열회사 임원을 겸임...
KCGI "한진칼, 감사·사외이사 선임해야" 2019-01-31 17:22:24
사내이사는 한진해운의 대표이사로 한진그룹 전체의 신용등급을 야기했다는 이유에서다.아울러 kcgi는 올해 회사 이사의 보수 한도 총액을 작년의 5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이고 계열회사 임원을 겸임하는 자의 보수 한도는 5억원으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kcgi는 한진 지분 8.03%를 보유한 유한회사 엔케이앤코홀딩스,...
KCGI, 한진칼에 감사 1명·사외이사 2명 선임 주주제안 2019-01-31 17:01:25
것을 제안했다. KCGI는 "석태수 사내이사는 한진해운의 대표이사로서 한진해운을 지원해 한진칼을 비롯한 한진그룹 전체의 신용등급 하락을 야기한 장본인"이라며 "사내이사 후보자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KCGI는 올해 회사 이사의 보수 한도 총액을 작년의 5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이고 계열회사 임원을 겸임...
[표] 주요 상장사 올해와 내년 전망치 비교-3 2018-12-18 10:00:23
8.1│ ├──────┼──────┼─────┼─────┼─────┼─────┤ │ 대한해운 │ 1,009│ 1,463 │ 1,669 │ 45.0 │ 14.1 │ ├──────┼──────┼─────┼─────┼─────┼─────┤ │풍산│ 2,411│ 1,274 │ 1,669 │ -47.2 │ 31.0...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유수홀딩스 대표이사 사임 2018-11-06 01:51:37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5일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유수홀딩스는 이날 최은영, 송영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입수한 뒤 회사 주식을 미리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로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12억원,...
'미공개정보'로 손실 회피 혐의…최은영 前회장 징역 1년6월 확정 2018-10-29 18:08:12
전 한진해운 회장(56·현 유수홀딩스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4억90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최 전 회장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10-29 08:00:10
■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은행에서 자금지원을 거절당했다'는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회사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은영(56)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2018-10-29 06:00:07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4억9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