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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1-25 17:00:02
서울 한종찬 '내가 김민수야' 11/25 16:16 서울 한종찬 '내가 허일영이야' 11/25 16:16 서울 한종찬 '패스야' 11/25 16:16 지방 김동민 김경수 지사 "경남FC 수고하셨습니다" 11/25 16:19 서울 김주형 '선거제도 개혁' 3당 대표 공동 기자회견 11/25 16:21 서울 김주형...
프로농구 kt, KCC 꺾고 7년 만에 5연승 '감격' 2018-11-25 16:58:41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허일영(17점), 최진수, 한호빈(이상 15점) 등 국내 선수들도 많은 득점을 올렸다. 김선형이 국가대표로 빠진 SK는 최준용, 안영준 등의 부상 공백 속에 최근 5연패 늪에 빠졌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26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신인...
kt, SK 4연패 빠뜨리고 4연승…헤인즈 빛바랜 트리플 더블(종합) 2018-11-23 21:35:28
허일영 22점' 오리온, 시즌 홈 경기 첫 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꼴찌팀 부산 kt가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달성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kt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SK를 74-70으로 물리쳤다. 데이빗 로건의 햄스트링 부상...
할로웨이·팟츠 더블더블…전자랜드, 삼성 꺾고 3연승(종합) 2018-11-17 19:13:17
3개가 터진 허일영의 3점 슛을 앞세워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허일영은 25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5개, 어시스트 2개, 스틸 2개도 보태며 팀의 2연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허일영 외에도 대릴 먼로(17점), 최승욱(14점), 최진수, 김강선(이상 12점)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KGC인삼공사도 이번 시즌 3점...
[ 사진 송고 LIST ] 2018-11-16 10:00:01
차례야' 11/15 19:48 서울 윤동진 허일영 '이건 몰랐지' 11/15 19:49 서울 윤동진 드리블 돌파 성공하는 한호빈 11/15 19:49 서울 윤동진 작전지시하는 이상민 감독 11/15 19:49 서울 윤동진 슛 시도하는 한호빈 11/15 19:50 서울 윤동진 최진수 '공 내놔' 11/15 19:50 서울 배재만...
[프로농구전망대] 헤인즈 복귀 SK, 상위권 도약 시동 걸까 2018-11-05 10:18:00
안정될 수 있다"며 "허일영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최근 외국인 선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소 '오버'(오버페이스)한 최진수의 체력 관리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프로농구 주간 경기 일정 ◆ 6일(화)= DB-LG(원주종합체육관) 삼성-인삼공사(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30분) ◆ 7일(수)=...
전자랜드, kt 5연승 도전에 찬물…2연승 행진(종합) 2018-11-04 19:06:46
오리온도 제쿠안 루이스가 28점을 따내고 허일영(11점)과 최진수(16점)가 분전했지만 틸먼 방어에 실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전주 KCC를 76-72로 물리치고 2라운드 첫 경기부터 가뿐하게 2연승을 챙겼다. 최근 4연패를 당한 KCC는 SK 홈에서 무려 11연패에 빠지면서 '잠실 지옥'을...
전자랜드, kt 5연승 도전에 찬물…2연승 행진 2018-11-04 17:20:31
틸먼의 원맨쇼를 앞세워 89-74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틸먼은 양 팀을 통틀어 최다득점인 46점에 13개의 리바운드를 따내는 더블더블 활약으로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오리온도 제쿠안 루이스가 28점을 따내고 허일영(11점)과 최진수(16점)가 분전했지만 틸먼 방어에 실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horn90@yna.co.kr...
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발표…라건아 등 총24명 2018-11-01 18:49:04
총 6명이 선발됐고, 포워드는 양홍석(KT), 안영준(SK), 허일영, 최진수(이상 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송교창(KCC), 양희종(인삼공사), 전준범, 임동섭, 이승현(이상 상무), 강상재(전자랜드)가 뽑혔다. 가드라인은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김시래(LG), 이대성(모비스), 이정현(KCC), 두경민, 허웅(이상 상무)이...
라건아 더블더블…현대모비스, 전자랜드 꺾고 선두 질주 2018-10-31 21:31:43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최진수(18점), 허일영(16점) 등 국내 선수들이 분전했으나 먼로가 빠진 상황에서 제쿠안 루이스마저 4쿼터 막판에 5반칙 퇴장을 당해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kt는 지난 시즌 오리온에 당한 6전 전패의 수모를 앙갚음하며 5승 3패, 현대모비스에 2경기 차로 뒤진 단독 2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