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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 높인 골프웨어 JDX 디튜브 다운 시리즈 2016-11-24 18:16:08
크게 줄여준다”고 소개했다.다운팬츠는 앞쪽에 디튜브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뒷쪽엔 우븐 원단을 사용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을 편하게 했다. 패딩 바람막이 점퍼도 스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우븐 소재를 붙이고 옆구리에는 큰 움직임이 가능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발수 가공처리로 비나 눈이...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7)] 머리 들지 마라?…아니, 목에 힘을 빼라! 2016-11-21 17:49:55
머리 좌우를 가볍게 누르듯이 하면 된다. 스윙을 해보면 금방 느낌이 올 것이다. 머리는 가만 놔두고 몸통만 돌릴 수 있지 않은가. 바로 다운스윙 시작부터 임팩트 그리고 릴리스 때까지 머리를 들지 않는 것이다. 시험삼아 목에 힘을 주고도 해보라. 아무리 잡고 있어도 소용이 없지 않은가. 머리가 함께 돌아간다. 바로...
[최진석 기자의 터치 나인티] "몸통·하체는 '박스권'에서 움직여라" 2016-11-17 18:27:50
타구 방향이 안정적으로 잡힌다”며 “백스윙 때 왼쪽 무릎이 살짝 안쪽으로, 다운스윙 때 오른쪽 무릎이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며 ‘한쪽 무릎이 반대편 무릎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백스윙 때 무릎을 펴선 안 된다는 지적도 잊지...
스누퍼,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 2016-11-08 09:13:28
전했다. 팬미팅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멜론티켓을 통해 참여할 수있다. 스누퍼는 팬미팅에서 신곡 2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며 1주년 팬미팅인만큼 팬클럽 스윙과 함께 간다는 의미로 팬미팅 이름을 `첫 번째 날개짓`으로 짓고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팬바보돌`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캘러웨이 '경량 다운 점퍼' 겨울 라운딩 편안한 스윙 2016-11-02 18:09:50
경량 다운 점퍼를 선보였다. 구스 다운 패딩 제품으로 등판에 세 겹으로 된 레이어 소재를 덧붙이고 허리 안쪽부터 소매까지 몸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동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가볍고 정확한 스윙을 돕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와이드앵글, ‘플레이 다운 점퍼’ 시리즈 출시 2016-10-18 08:50:27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사방 스트레치 소재가 부드러운 스윙을 돕고 슬림한 핏(fit)을 살린다는 게 특징. `쓰리윙즈(Three Wings) 스트레치 다운`은 상체 움직임이 많은 어드레스와 스윙 동작을 고려한 절개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프트 터치 소재가 접목돼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목 부...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5)] 체중 이동·풀스윙 하지 말고 공은 오른발 쪽에 둬라 2016-10-11 18:11:15
스윙은 체중 이동을 동반한다. 하체를 아무리 단단히 묶어둬도 풀 스윙을 하면 체중이 오른쪽으로 옮겨간다. 다운스윙 때도 하체를 많이 쓰게 된다. 이것이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진다. 몸의 높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쉽지 않은 곳에서 체중 이동을 하려다 보니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 그 결과 몸이 벌떡 일어선다. 처음...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4)] 쇼트게임 마술병기'웨지' 下 2016-09-30 17:59:38
1 거리 스윙 때는 왼쪽 어깨가 볼 위치에 가까이 올 때까지 우측으로 돌린다. 4분의 3 거리 때는 볼 위치까지, 풀 샷을 하려면 볼을 조금 지날 때까지 어깨를 꼬아준다. 이에 맞춰 엉덩이도 단계별로 조금씩 더 오른쪽으로 회전한다.여기까지는 8년 전에 혼자 익힌 것이다. 사부를 만나 세 가지를 보강했다. 우선 백스윙과...
[올가을엔 싱글] 박인비·전인지·리디아 고 모두 '제자리 스윙' … 한번 따라해볼까 2016-09-26 16:24:19
스윙-다운스윙-임팩트까지 고정된 회전축을 중심으로 완성 상체·머리 움직임 거의 없어 샷 정확 무리한 체중이동 되레 비거리 손실도 [ 이관우 기자 ] 박인비(28·kb금융그룹), 전인지(22·하이트진로), 리디아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공통점은? 물론 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경기 출전...
[올가을엔 싱글] '백스윙톱' 만들어 주고, 리듬은 똑같이…발바닥 감까지 활용하라 2016-09-26 16:20:42
달인’으로 통한다. 왼발을 앞으로 내딛는 스텝스윙을 스스로 터득한 것처럼 퍼트도 엄청난 연습을 거쳐 자신만의 감을 발굴해냈다. 김혜윤은 리듬감을 강조했다. 그는 “마음속에 똑~딱, 똑~딱 같은 시계추 리듬 등 자신만의 리듬을 꼭 기억해놨다가 퍼트마다 똑같이 지키려 한다”며 “백스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