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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문성민 19점' 남자배구, 파키스탄 완파…6강 PO 진출 2018-08-26 13:30:27
크게 앞섰을 뿐만 아니라 서브(6-0)와 블로킹(7-6) 싸움에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대만, 네팔을 차례로 꺾고 D조 1위로 1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은 3연승을 질주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 한국은 태국-인도네시아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6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8-24 10:00:01
김도훈 블로킹 시도하는 김현지 08/23 19:07 서울 김도훈 공격 성공한 김현지-김하나 08/23 19:07 서울 김주성 '잘 하고 있어!' 08/23 19:07 서울 김도훈 서브하는 김하나 08/23 19:07 서울 김도훈 김현지 '방향만 바꿔서 살짝' 08/23 19:07 서울 김도훈 공격 시도하는 김현지 08/23 19:08...
[아시안게임] 차해원 배구 감독 "어깨 빠지라고 리시브 훈련 시켰는데…" 2018-08-23 21:44:26
리시브에서는 버텨주지만, 블로킹이 낮다. (강)소휘는 코트에 들어가서 흔들리더라"며 "대표팀에는 숙제"라고 했다. 차 감독은 "중국의 에이스 주팅을 막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지만, 오더 싸움에서 밀렸다"고 인정한 뒤 "다음에 붙을 기회가 있다면 중국과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아시안게임] 배구 김연경 "중국은 모든 선수가 주팅급" 2018-08-23 21:18:34
후 "중국이 좋은 경기를 했다. 리시브와 서브, 블로킹 모두 좋았다. 우리는 서브가 잘 들어가야 승산이 있는데, 서브가 약하게 들어갔다. 결정력에서도 밀렸다"고 말했다. 한국은 매 세트 초중반까지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챔피언이자 현 세계 랭킹 1위인 중국과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세트 막판에는 흐름이 중...
-아시안게임- 김연경의 한국 여자배구, 주팅의 중국에 완패 2018-08-23 19:56:11
센터 위안신웨의 블로킹과 류사오퉁의 서브 에이스 등으로 순식간에 달아났다. 급격하게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한국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16-25로 힘없이 무너졌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은 3세트에서 장신 고교선수 정호영(189㎝)이 높이에 가세하며 12-10의 리드를 챙겼다. 하지만 김연경의 공격이 중국의 블로킹 벽에...
디엑솜 "의사가 직접 만든, 의사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암 진단 키트가 목표" 2018-08-22 08:52:34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 유전자의 증폭을 막는 것을 '블로킹'이라고 한다. 디엑솜이 특허 받은 기술인 'q-bomb'은 검체에 정상 유전자의 염기에만 달라붙는 화학 물질인 특정 올리고(핵산)를 넣어 정상 유전자의 증폭을 억제한다.여기서 문제는 또 발생한다. 프라이머가 유전자에 붙지 않고 프라이머와 붙...
진종오, 아쉬운 마지막 AG 총성…여자 양궁·배구 순풍 2018-08-21 18:34:08
1위 중국과 사실상 B조 1위 결정전을 펼친다. 이재영(흥국생명)이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려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박정아(도로공사)와 김수지(IBK기업은행) 각각 13득점,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12득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세계 최강' 양...
[아시안게임] 이재영 "리시브 안좋았지만 자신있게 공격했어요" 2018-08-21 17:56:54
이재영은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려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에 만난 그는 "세터 (이)효희 언니가 잘 올려줘서 자신 있게 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내 서브 리시브가 많이 흔들렸다. 감이 안 좋았다. 하지만 리시브가 안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팩트체크] 여름철 폭염 뒤엔 겨울철 혹한이 온다? 2018-08-21 17:55:25
된다. 우랄 블로킹 역시 우랄산맥 북쪽의 바란츠-카라해 해빙이 많이 줄어들수록 강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해빙이 많이 녹는다고 반드시 우랄 블로킹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변 과장은 설명했다. 기상청 기후예측과 서태건 사무관은 "겨울철 북극진동이 느슨해진다고 해서 중위도 전 지역에 혹한이 오는 것은 아니다"며...
[아시안게임] 차해원 여자배구 감독 "승부처에는 세터 이효희로" 2018-08-21 17:33:51
좋은 신장을 갖췄기에 기량만 올라온다면 블로킹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차 감독 역시 이다영을 계속해서 실험하고 있지만 아직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3세트 이다영이 투입된 이후 경기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차 감독은 "골 배분은 확실히 이효희가 낫다"며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