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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서 "세금 걷어 복지 늘리자" 봇물…누가 부담? 2021-02-28 05:51:00
어느 세목을 올려야 하는지는 이해가 첨예하게 갈릴 수 있어 공론화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한테 세 부담을 늘려 수직 형평성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래서는 충분한 세수 확보가 어렵다"면서 "결국은 과세 기반을 넓혀 낮은 세율로 많은 세수를 확보할...
한경 '씨티 언론인상' 으뜸상 수상 2021-02-24 17:32:42
가운데 23편의 우수작을 심사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경제 전반 부문 으뜸상을 받은 대한민국 세금 대해부 시리즈는 본지 오상헌(사진)·이태훈·최진석·서민준·성수영 기자가 작성했다. 소득세, 법인세, 종부세, 상속세 등 주요 세목별 문제점을 따져보고 현행 세금 제도의 모순을 날카롭게...
한경 '대한민국 세금 대 해부' 시리즈…'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으뜸상 2021-02-24 15:49:49
주요 세목별 문제점을 따져 보고 현행 세금 제도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소, 대학, 기업의 전문가들은 물론 억울한 납세자들을 직접 만나 다채롭게 기사를 구성했다는 평이다. 심사위원단은 "세금이 경제 의사결정을 좌우한다는 관점에서 문제를 지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사설] '한국 보유세 낮다'는 주장, 정부發 가짜뉴스였나 2021-02-15 17:55:15
초점을 맞췄지만 법인세 소득세 등 다른 세목도 문제가 심각하다. ‘부자증세’란 구호 아래 세제의 일반원리를 무시하고, 국제 흐름과도 거꾸로 갔다. 소득에 이어 자산까지 양극화시키는 부동산 세제를 전면 개편하라는 비판에 정부는 답할 책무가 있다. 아울러 “OECD 국가들에 비해 보유세가 굉장히 낮은 수준”이라고...
입법조사처 "코로나 고통 분담해야…특별연대세 도입 필요" 2021-02-12 08:52:09
위해 도입하는 별도의 세목이라면 소득세나 법인세와 부담의 본질이 같지 않으므로 이중과세금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추가 조세 부담이 발생하므로 재정 지원 수요와 세수 조달의 필요성, 국민들의 조세 저항 등을 고려해 과세 대상과 세율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동학개미·부동산 변수에…작년 세수 예측 최대 77% '들쑥날쑥' 2021-02-12 08:28:39
2% 많았다. 하지만 총액의 예상적중에도 불구하고 세목별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의 향연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학개미·부동산, 예상치 못한 세수 풍년지난해 총 국세는 285조5462억원이었다. 2019년에 비해 7조9081억원 감소했다. 정부가 당초 예상한 수입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정부는 지난해 4차례의 추경을 통해...
작년 국세 8조 줄었다…사상 첫 2년 연속 감소 2021-02-09 17:43:33
훌쩍 넘어섰다. 세목 중 법인세 타격이 특히 컸다. 작년 법인세는 55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조7000억원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실적 타격이 그만큼 컸다는 얘기다. 소비 침체로 부가가치세(64조8000억원)도 5조9000억원 감소했다.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는 각각 7조6000억원, 4조3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선심 쓰다 '재정적자 100조'…그런데도 나랏돈 더 퍼준다는 여당 2021-02-09 17:43:20
작년 국세수입을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는 전년보다 16조7000억원 줄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19로 기업활동이 위축돼서다. 지난해 1~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90곳의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줄었다. 소비와 수입이 줄어 부가가치세(-5조9000억원) 관세(-8000억원) 교통세(-6000억원) 등도 줄줄이...
IMF 때도 없던 일…작년 국세수입 7조9000억원 줄었다 2021-02-09 14:00:03
전년보다 2조7653억원, 1조1084억원씩 줄었다. 세목별로 보면 작년 법인세가 전년보다 16조7000억원 줄어 가장 크게 감소했다. 부가가치세(-5조9000억원) 관세(-8000억원) 교통세(-6000억원) 등도 줄었다. 부동산 거래량 증가, 상용근로자 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득세는 전년보다 9조5000억원 늘었다. 반면 지난해 1~11월...
로마시대도 맹자도 '적정세율은 10%' 2021-02-08 09:01:15
등 세목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했다. 고대에 낮은 세율을 유지했던 것은 과중한 세금이 민심 이반과 반란을 초래해 왕조의 몰락을 가져올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전성기 로마제국의 안정적인 조세체계에서 보듯이 세율이 낮으면 오히려 세금이 잘 걷힌다. 1980년대 미국에서 소득 세율을 낮추자 세수가 더 늘어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