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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조선대 총장 다시 직위해제…소청·소송 '2라운드' 우려 2019-02-26 16:01:59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이사회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강 총장 직위를 해제했지만, 교육부는 최근 사유가 타당하지 않다며 처분을 취소한 바 있다. 이사회는 지난해 처분 당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이 아닌 역량 강화 대학으로 지정된 책임을 최고 책임자인 총장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2-26 15:00:02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정적' 190226-0415 경제-043111:00 '교통약자 콜택시' 220대 더 늘린다…국토부 47억원 지원 190226-0413 경제-042911:00 공원·등산로 운동기구도 안전기준 마련…사고 막는다 190226-0417 경제-043311:00 자율차 시험장 '케이-시티' 3∼5월 中企·대학에 무료개방...
신성대,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2021 선포식’ 2019-02-26 10:18:19
대학으로 평가받기까지 구성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 선포되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일류 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다함께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성대는 선포식 행사 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청회’를 갖고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에 따른 혁신지원사업 준비를 위해...
총장 직위해제에 교육부·법원 '엇갈린 판단'…난감한 조선대 2019-02-25 13:32:02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조선대가 자율개선 대학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정원 감축, 재정적 불이익 등을 겪게 됐다"며 "그 책임이 오로지 총장에게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 사유를 근거로 직위해제 처분을 한 것은 재량권을 벗어났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학 구성원들이 사퇴를 촉구했고, 강 총장이 사퇴...
하반기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과정 시작…총 650여개 강좌 2019-02-21 12:01:31
등 플랫폼 기능을 개선한다. 올해 케이무크 강좌는 지난해보다 150여개 늘어난 650여개가 개설된다.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와 무인조종기 전문가·문화재보존 전문가 같은 전문인력 양성분야를 대주제로 한 '묶음 강좌'가 10묶음 새로 개발된다. 한 묶음에는 4∼5개 강좌가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된다. 직업교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2-20 15:00:02
190220-0257 경제-004009:58 DB김준기문화재단, 대학생 102명에 장학금 14억원 190220-0265 경제-026910:00 LG전자, MWC서 중저가폰 3종 공개…상위모델엔 트리플 카메라 190220-0266 경제-027010:00 LGD, '예비 초등생' 임직원 자녀 1천500여명에 축하선물 190220-0275 경제-004110:09 이노비즈협회장에 조홍래씨...
[월가브리핑] JP모건 "다시 중국시장이다"...5~6월 강세장 예상 2019-02-20 08:41:32
쿡 애플 CEO는 증강현실,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자율주행차는 구글의 웨이모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스마트스피커는 아마존과 구글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서비스에서도 과연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이길 수 있을지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2-19 15:00:03
도로에 자율주행 기반 버스 '씽씽'…세종시-교통연구원 협약 190219-0278 사회-003110:06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 교체"…충북교육청 전수조사 190219-0282 사회-003210:11 국민대, 무살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사무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190219-0295 사회-003310:15 한국행정개혁학회 초대 회장에 한성대 이창원...
[인터뷰] 김동원 신임 전북대 총장 "마에스트로 되겠다" 2019-02-19 11:55:23
동행'이다. '알찬 대학'에는 우수학생 유치와 교육, 연구 경쟁력 강화 등 대학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 내실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따뜻한 동행'은 분권과 공감, 융합 교육으로 대학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과도...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입제도·내신평가 개선 선행 필요" 2019-02-17 09:40:06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35.6%가 학점제 도입을 위한 고교 교육 개선의 우선순위로 대학입시제도를 꼽았다. 고교 내신 평가제도(20.9%), 과목 이수 기준 및 미이수자 대책(18.5%), 시설 및 인프라 구축(18.3% 등이 뒤를 이었다.연구진은 "1순위 응답 결과로 봤을 때 학점제가 원활하게 도입,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학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