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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김시우,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3R서 30위권 2018-05-27 07:16:59
등 초반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이를 포함해 11번 홀(파5)까지 버디만 5개를 잡아낸 그는 16번 홀(파3)에서 약 1.3m 파 퍼트를 놓쳐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으나 선두 유지에는 지장이 없었다. 브룩스 켑카(미국)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이상 10언더파 200타)가 4타 차로 로즈를 추격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케빈 나,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6위 2018-05-26 09:00:34
끌어올렸다. 김민휘는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했다가 18번 홀 보기로 한 타를 잃었다. 3타를 잃고 2오버파 된 김시우(23)는 공동 70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으나 강성훈(31)은 중간합계 11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3언더파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mihye@yna.co.kr...
제임스, NBA 퍼스트 팀에 통산 12번째 선정돼…역대 최다 기록 2018-05-25 07:13:49
말론(이상 은퇴)의 11회 기록을 뛰어넘었다. 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까지 총 15시즌을 뛰었으며 퍼스트 팀에 12회, 세컨드 팀에 2회 선정됐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는 4번 뽑혀 카림 압둘 자바(6회), 마이클 조던과 빌 러셀(이상 5회) 다음으로 많이 수상했다. 제임스는...
텍사스 출신 스피스,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서 시즌 첫 승 도전 2018-05-22 06:06:06
= 조던 스피스(25·미국)가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스피스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딘앤델루카...
'루키' 와이즈, PGA 투어 첫 우승…케빈 나 6위 2018-05-21 10:38:09
끌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였던 강성훈(31)은 이날 2타를 잃고 공동 42위로 경기를 마쳤다. 배상문(32)은 69위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조던 스피스(미국)는 각각 5타, 4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16위,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성훈, PGA 바이런 넬슨 3R 공동 11위…케빈 나 3위 2018-05-20 06:55:19
공동 11위로 올라섰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골프클럽(파71·7천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강한 바람에도 사흘 연속 착실하게 60대 타수(68-68-67)를 기록한 강성훈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선두와의...
케빈 나, PGA 투어 바이런 넬슨 2라운드 공동 4위 2018-05-19 09:29:57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가 된 케빈 나는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2011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유일한 투어 우승을 경험한 케빈 나는 이번 시즌에는 2월 제네시스 오픈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다. 단독 선두는 15언더파 127타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7 15:00:05
월드컵 예비 태극전사 28인 경쟁, 소집 직전 K리그부터 뜨겁다 180517-0327 체육-0012 10:24 '선수로는 에어 조던-구단주로는 에러 조던' 180517-0345 체육-0013 10:30 LG 박용택 '타순 3번'에서 길을 잃다 180517-0350 체육-0014 10:33 최고령 마무리 보유한 KIA, '영건' 성장세 주춤 180517-0385...
'선수로는 에어 조던-구단주로는 에러 조던' 2018-05-17 10:24:15
11순위 지명권을 얻었는데 이는 2017-2018시즌 11번째로 안 좋은 성적을 낸 팀으로서는 적당한 순번을 얻은 셈이다. 조던은 2006년 샬럿 구단 지분을 처음 사들였고, 2010년부터 최대 주주가 됐다. 2006년 이후 지난 시즌까지 샬럿은 11차례의 로터리 픽(플레이오프 탈락 팀에 돌아가는 상위 14번까지 지명권)을 얻었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16 15:00:05
외신-0099 11:48 가자는 41×10㎢ 감옥…죽음무릅쓴 저항은 절망적 현실 탓 180516-0512 외신-0100 11:49 "인니 가족동원 테러는 IS의 '가족 성전' 지침 때문" 180516-0526 외신-0101 11:57 "오대호 맥키노 섬, 미국 최고 여름 휴양지" 180516-0574 외신-0102 12:03 美전문가들 "전통적 北 협상각본" 분석…"한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