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토 균형발전 모색"…24일 지역 교통체계 개선 콘퍼런스 2017-11-21 11:00:15
합리적인 대안도 검토한다. 시민단체, 국토연구원, 국토교통부 등 민·관·연이 지역 교통체계라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기 다른 시각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각계 전문가와 열띤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가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신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게시판] 과기부 등 6개 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 개최 2017-11-21 11:00: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특허청과 함께 23일 광진구 세종대에서 '2017년 제2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를 연다.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로 나온 기술을 국내 중소·중견업체에 이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명이...
국토부, 균형발전 위한 지역교통체계 개선방안 모색 2017-11-21 11:00:00
국토교통부는 `지역교통체계개선` 컨퍼런스를 오는 24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2017년 균형발전 박람회의 취지에 맞춰 진행됩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현 지역교통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우리나라 지역교통체계 개선을...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 활성화' 공개 세미나 2017-11-20 22:18:40
연구원 박사(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와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 등 2명이 나선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한국경제신문...
눈 내리자 자동 감속…스마트 도로와 만난 자율주행차 2017-11-20 18:00:00
쌍용차 연구원은 말했다. 곧 강설 메시지가 해제되자 자율차는 다시 속도를 시속 80㎞로 올렸다. 이어 전방에 승합차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서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자 모니터에도 '돌발상황'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그러자 자율차는 속도를 시속 30㎞로 감속하며 서행했다. 이후 운전자가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자...
건설주택포럼 '도시재생 사업과 민간참여' 세미나 2017-11-20 17:05:37
20일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천일 박사가 나서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LH 토지주택연구원 이영은 박사가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건설주택포럼,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활성화' 공개세미나 개최 2017-11-20 16:30:18
김천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발표한다.발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호철 한국도시재생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車 실내 공기질, '국제기준'으로 깐깐하게 측정한다 2017-11-20 14:04:08
것으로 국토부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국제기준이 최종 채택됨에 따라 향후 국내기준인 '신규제작자동차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 규정을 개정해 기준조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제기준에 맞춰 신규 유해물질 1종이 추가되고, 측정방법을 기존보다 강화한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지진 안전지대 벗어난 한반도…지진연구시설·전문인력 태부족 2017-11-20 09:17:27
국토의 5%에 불과한 원전 인근 활성 단층 연구만 된 상태"라면서 "최소 석·박사급 인력이 필요한데 국내 연구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털어놓았다.전문가들은 지진만 전문으로 연구하는 한국지진연구원(가칭) 설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함세영 부산대 지질학과 교수는 "지진 발생 위치,...
자갈 들어 올릴 만큼 땅속 압력 강했다…백사장도 곳곳 액상화 2017-11-19 16:39:22
땅속에 쌓인 것이라고 한다. 김용식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질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땅속에 있는 물이 자갈을 들어 올릴 정도로 속력이 빨랐다는 흔적이다. 이번 지진으로 하부에 압력이 강하게 걸린 것이다"며 "땅을 받치고 있던 물 등이 빠졌기 때문에 일부에서 지반침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직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