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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무표정·한숨…최순실 적극 발언·격한 감정(종합2보) 2017-05-23 14:57:20
왼쪽, 방청석에서 보면 오른쪽 위치다. 그는 남색 재킷과 청색계열 바지에 굽 높이가 5∼7㎝ 정도 돼 보이는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집게 핀 등을 이용해 '약식 올림머리' 스타일까지 연출해 언뜻 보기에는 재임 중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마치 넋을 잃은 사람처럼 얼굴은 무표정이었고 그의 왼쪽 옷깃에는...
박근혜 재판 방청객들 "안타깝고 답답…진실 밝혀질 것" 2017-05-23 14:07:58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만 방청석에 많이 앉아 안타까움과 동조의 눈길로 재판 분위기가 흘러갈까 봐 왔다"며 "박 전 대통령이 반성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억울함을 알아주는 분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씨는 "재판을 직접 보니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알아야 할 거를 몰랐다는 게...
갈라선 '40년 지기' 최순실-박근혜…법정서 눈도 안 마주쳐(종합) 2017-05-23 10:41:39
채 회한에 잠긴 듯 목을 젖혀천장을 올려다보거나 방청석을 향해 잠시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목이 타는 듯 변호인이 종이컵에 따라준 물을 한두 차례 들이켰다. 변호인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은 최씨는 연신 무언가를 메모했다. 재판장이 두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을 시작으로 재판을 진행하자 박 ...
서미경 "처리된 문제라 생각"… 편법증여 혐의 부인 2017-05-22 13:12:50
주장했다. 고령인 신 총괄회장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예정보다 10여분 늦은 오후 2시12분께 법정에 도착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아버지의 휠체어를 밀고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신 전 부회장은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봤다.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공소사실에 관한 검찰과 변호인 의견만...
설 연휴 음주운전 2명 목숨 앗아가…'징역 5년' 선고 2017-05-21 08:00:13
박 씨는 고개를 떨궜다. 방청석에서도 들릴 정도로 흐느꼈다. 뒤늦은 후회였다. 이 부장판사는 "박 씨는 음주운전으로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꾸짖었다. 이어 "뒤늦게 모든 범행을 인정했지만 수사과정에서 허위진술을 한 점, 피해자 유족이 엄벌을 원하고 있고...
부산시민단체 '소녀상 조례' 두고 시의원들에게 찬반 질의 2017-05-15 11:36:07
불법 현수막 설치 등의 행위를 통제할 수 있다. 17일 시의회 상임위 심의를 앞두고 일본 NHK방송에서 현장 취재에 나서기로 하는 등 국내외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국내외 언론의 취재편의를 위해 상임위가 열리는 복지환경위원회의 방청석 공간을 더 확보할 예정이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12차례 공판에도…'이재용 뇌물죄 증거' 제시못한 특검 2017-05-11 19:39:01
“그렇다”고 털어놔 방청석의 실소를 자아냈다. 또 “삼성이 정유라가 최씨의 딸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한 진술 근거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열 1위는 최순실, 2위는 정윤회’라는 당시 청와대 행정관의 보고서”라고 답변했다.이 부회장 측...
호주 최대 주, '낙태는 범죄' 관련법 존속 2017-05-11 15:56:53
방청석에 포진한 채 시위에 나섰으며, 표결 결과가 발표된 뒤 방청석에서는 "부끄러운 줄 알라"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소수 야당인 녹색당은 이번 법안을 제출, 이날 사상 처음으로 의회 내 토론과 표결까지 이끌었지만 통과시키지는 못했다. 이번 법안은 낙태 반대 시위자들로부터 여성과 의료진이 괴롭힘을 당하지...
호주 주정부, 40년 전 열차 참사 뒤늦게 공식 사과 2017-05-05 16:42:52
총리의 사과가 나오자 주의회 방청석을 메운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생존자들, 당시 구조 참여자 등은 조용하게 박수를 쳤고, 일부는 눈물을 훔쳤다. 시드니 서부의 그랜빌에서는 1977년 1월 18일 도심으로 향하던 출근 열차가 탈선하며 콘크리트 다리를 들이받았고, 붕괴한 다리가 열차를 덮쳐 83명이 목숨을 잃고 213명이...
법정에서 본 이재용 '꼿꼿한 정자세'…최순실 '싸늘한 눈빛' 2017-04-29 14:52:04
도중 립밤을 바르거나 방청석에 있는 사람과 눈인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반면 같은 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뇌물수수 및 강요, 직권남용 혐의 재판을 받는 최씨는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유형이다. 최씨는 자신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검찰과 특검 측이 부른 증인을 노려보거나 발언권을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