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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김해림 등 KLPGA 홍보 모델 10명 선정 2017-03-21 13:39:11
2년 연속 선정됐고, 김지현(26), 배선우(23), 오지현(21), 이승현(26), 장수연(23)은 올해 처음 홍보 모델로 뽑혔다. 또한 신혼인 허윤경(27)은 2년 만에 홍보 모델로 복귀했다. 10명의 모델은 올해 다양한 방법으로 KLPGA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골프 새해 첫 우승 김해림 "올해도 상금 10%는 기부" 2017-03-19 21:41:21
대한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배선우와 피 말리는 선두 다툼에 두 차례 연장까지 치른 김해림은 "오늘은 운이 좋았다"면서 "12번 홀에서 OB가 될 뻔한 볼이 살아 있어서 파세이브를 했던 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17번홀에서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후회된다"면서 "17번홀 버디만 잡았더라면...
'사드 뒤끝' 中, 롯데 후원선수 우승하자 뒷모습 영상송출 2017-03-19 20:44:31
19일 치러진 최종일 라운드에선 김해림(28)이 연장 승부 끝에 배선우(23)를 제치고 올해 KLPGA 투어 첫 챔피언이 됐다. 문제는 현지에서 대회 중계 영상 제작을 맡은 중국 CCTV가 상식 밖의 영상을 송출한 것이다. CCTV는 중국의 국영방송사다. CCTV는 후원사인 롯데의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경기한 김해림이 우승 경...
김해림, "새 여왕은 나" 여자 골프 새해 첫 대회 정상(종합) 2017-03-19 19:31:18
친 배선우에 동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여야 했다. 둘은 3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5타를 적어냈다. 18번홀(파5)에서 치른 두번째 연장전에서 김해림은 두 번 만에 볼을 그린 앞에 가져다 놓은 뒤 세번째샷을 홀 1m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선우는 첫번째 연장에 이어 두번째...
연장까지 피말리는 접전…김해림, 시즌 첫승 '입맞춤' 2017-03-19 18:57:42
sgf67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배선우와 3r서 엎치락뒤치락 14언더 동타…연장 돌입 2차 연장서 버디 잡고 통산 3승 [ 최진석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해림(28·롯데)과 배선우(23·삼천리)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두 선수는 지난해 나란히 생애 첫승을 거뒀고, 같은 해 2승을 각각...
김해림, "새 여왕은 나" 여자 골프 새해 첫 대회 정상 2017-03-19 18:27:18
친 배선우에 동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여야 했다. 둘은 3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5타를 적어냈다. 18번홀(파5)에서 치른 두번째 연장전에서 김해림은 두 번 만에 볼을 그린 앞에 가져다 놓은 뒤 세번째샷을 홀 1m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선우는 첫번째 연장에 이어 두번째...
[ 사진 송고 LIST ] 2017-03-19 17:00:00
힘차게 출발하는 한국팀 03/19 15:48 서울 사진부 "윙크 아니에요" 03/19 15:48 서울 사진부 배선우 '하이파이브' 03/19 15:49 서울 사진부 배선우-김해림 '같은생각 다른포즈' 03/19 15:50 서울 홍해인 아내 격려 받으며 03/19 15:51 서울 홍해인 아내와 포옹 03/19 15:51 서울 홍해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9 08:00:05
2R 단독선두…배선우 1타차(종합) 170318-0479 체육-0077 20:02 여자농구 챔프전 2연승 위성우 감독 "지역방어 주효했다" 170318-0480 체육-0078 20:05 우리은행 임영희, 팀내 최다 15득점…'역시 베테랑' 170318-0481 체육-0079 20:05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 맞아 놀라운 선전…3-4패 170318-0485...
김해림, 월드레이디스골프 2R 단독선두…배선우 1타차(종합) 2017-03-18 19:59:44
바짝 쫓고 있다. 배선우는 17개 홀을 돈 상태에서 김해림을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배선우는 이날 12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연속 이글을 잡아냈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6타를 줄였다. 3위와 4위는 조지아 홀(잉글랜드·중간합계 8언더파 138타), 카일리 헨리(스코틀랜드·중간합계 7언더파 139타) 등...
김해림·김예진,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2017-03-17 19:44:50
6명 등 총 126명이 출전했다. 박소연(25), 배선우(23), 이지현(21)이 카일리 헨리(스코틀랜드)와 함께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작년 KLPGA 투어 대상을 받은 고진영(22)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치고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민선(22), 이정은(29), LET의 42세 베테랑 글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