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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전교조 교사서 재선 세종시 교육 수장된 최교진 당선인 2018-06-13 23:51:05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3월 대천여중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시절에는 유신체제의 부당함을 알리는 단식 농성을 벌였고, '문학의 밤' 행사에서 시를 낭송하다 붙잡혀 공주사대 설립 이래 최초로 제적된 학생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1986년부터 1988년 7월까지는 충남민주운동청년연합...
서울대 학생 '북한주민 접촉' 통일부 승인…김일성대 교류 2018-06-12 17:13:48
문건에는 서울대 학생들의 김일성종합대학 방문과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평양 역사유적 답사 등 교류프로그램 진행 등의 제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 역사 문제 등에 대한 남북대학생 공동 토론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일성대를 방문할 서울대생 규모는 100여명 정도로 예상된다고 추진위는 설명했다. 이미...
대구선관위, 경력 허위기재·투표용지 촬영 위반사범 고발 2018-06-12 15:45:21
대구선관위, 경력 허위기재·투표용지 촬영 위반사범 고발 대구 선거법 위반 93건…지난 선거 때보다 23% 감소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보, 벽보, 명함 등에 허위 직업과 경력을 기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초의원 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관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2 08:00:10
16:06 [경남소식] '경남형 기업트랙' 11개 기업·11개 대학 참여 180611-0747 지방-0200 16:08 대구상의 베트남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180611-0748 지방-0201 16:10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선거구민에 음식물 제공한 마을 이장들 180611-0749 지방-0202 16:12 투표 임박 경기북부 고소·고발 급증…검찰, 46명 수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2 08:00:09
'경남형 기업트랙' 11개 기업·11개 대학 참여 180611-0707 지방-0201 16:10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선거구민에 음식물 제공한 마을 이장들 180611-0708 지방-0202 16:12 투표 임박 경기북부 고소·고발 급증…검찰, 46명 수사 중 180611-0709 지방-0203 16:14 '스캔들 파문' 경기지사 선거…누구 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1 15:00:08
위폐사범 구속 180611-0213 지방-0031 09:33 산림청, 해외 조림·임산물가공시설 융자 지원 180611-0215 지방-0032 09:36 마산 해안도로-가포신항 연결도로 내년 8월 개통 180611-0217 지방-0033 09:37 갈등 업체대표 살인교사로 기소 70대 참여재판서 무죄 180611-0224 지방-0034 09:46 김포·파주·연천서 9월 산악마라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8 15:00:09
지방-0045 10:25 성남시, 무더위 쉼터 203곳 운영 180608-0333 지방-0046 10:30 경남경찰, 선거사범 165명 적발…허위사실 공표·비방 '최다' 180608-0334 지방-0047 10:30 [사전투표] 울산 시장후보들 참여…56곳서 투표 순조 180608-0344 지방-0048 10:34 주방도구 넘어선 '예술작품 도마' 만드는 권오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8 15:00:08
지방-0045 10:25 성남시, 무더위 쉼터 203곳 운영 180608-0324 지방-0046 10:30 경남경찰, 선거사범 165명 적발…허위사실 공표·비방 '최다' 180608-0325 지방-0047 10:30 [사전투표] 울산 시장후보들 참여…56곳서 투표 순조 180608-0335 지방-0048 10:34 주방도구 넘어선 '예술작품 도마' 만드는 권오준...
중국 대입시험 '가오카오' 돌입…8년만에 최다 975만명 응시 2018-06-07 13:02:22
마친 뒤 수험준비를 해야했다"며 "당시 유일한 소망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었고 시험이 유일한 기회였는데 결국 후난 사범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덕분에 많은 동급생처럼 내 인생도 변했다"고 회상했다. 룽 씨와 동급생 외에도 1977년 가오카오 응시생 총 570만 명 중 27만 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지난 40년간 약 1억2천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04 15:00:04
사범 161명 검거…1천217명은 수사 중 180604-0563 사회-0071 13:32 조승래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발가락 사고 산재처리 안해" 180604-0564 사회-0072 13:32 [게시판] 서울대 법과대학동창회 신임회장에 조대연 변호사 180604-0566 사회-0073 13:34 '양예원 사건' 피의자 7명…이소윤 사진 재유포 혐의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