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자산가 '절세 상품'으로만 몰리고…서민은 돈 빌릴 곳 없어져 2013-02-04 17:13:10
등 제2금융권에만 예금을 했다. 예금자보호 한도 5000만원에 맞춰 5~6개 금융사를 돌아다니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은행에 가는 것보다 적어도 연 1~2%포인트는 이자를 더 받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김씨는 올해부터는 이런 수고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거래 저축은행이나 신협에 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