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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11 10:00:01
서울 권준우 이근호 '신장차이 의미 없다' 11/10 22:17 서울 권준우 고통 호소하는 장현수 11/10 22:18 서울 권준우 치열한 볼 다툼 11/10 22:18 서울 권준우 슬라이딩 뛰어넘는 이근호 11/10 22:20 서울 권준우 태클 뛰어넘는 이재성 11/10 22:25 서울 권준우 하메스 따돌리는 기성용 11/10 22:2...
손흥민, 콜롬비아전 투톱 선봉…1년 만에 A매치 필드골 도전 2017-11-10 19:27:26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장현수(FC도쿄), 권경원(텐진), 최철순(전북)이 출전하고 미드필더엔 이재성(전북)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고요한(서울), 권창훈(수원)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낀다. 콜롬비아는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를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cycle@yna.co.kr (끝)...
도마 위 신태용호, 콜롬비아 칼날 막아낼 수 있을까 2017-11-09 09:26:38
경우 김영권(광저우)과 장현수, 정승현(사간도스)이 센터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장현수가 이번에도 '포어 리베로'를 맡을지 궁금하다. 몸싸움을 아끼지 않는 김진수(전북)와 최철순(전북)은 윙백으로 나서 측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나설...
'첫 발탁' 정승현, 리우올림픽 출전 '신태용의 아이들' 2017-10-30 11:30:02
이적했다. 정승현은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FC도쿄),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신태용호는 지난 9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김민재(21·전북)를 발굴했다. 김민재가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정승현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신 감독은 정승현 발탁 이유에...
이정협·이명주, 신태용호 첫 승선…이동국·황희찬 제외(종합) 2017-10-30 10:25:17
DF =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FC도쿄) 권경원(톈진 취안젠) 정승현(사간 도스)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 김민우(수원) 최철순(전북) ▲ MF = 기성용(스완지 시티) 정우영(충칭 리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명주 주세종(이상 서울)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염기훈(서울) 이창민(제주) 이재성(전북) ▲ FW =...
이정협·이명주, 신태용호 첫 승선…이동국·황희찬 제외 2017-10-30 09:59:01
DF =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FC도쿄) 권경원(톈진 취안젠) 정승현(사간 도스)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 김민우(수원) 최철순(전북) ▲ MF = 기성용(스완지 시티) 정우영(충칭 리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명주 주세종(이상 서울)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염기훈(서울) 이창민(제주) 이재성(전북) ▲ FW =...
신태용호, 30일 대표팀 명단 발표…'월드컵 본선 멤버로' 2017-10-16 11:53:33
시티), 활동량 넘치는 움직임을 보여준 권창훈(디종), 장현수(FC도쿄) 등은 소집 명단에 들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전원 해외파'로 구성했던 '신태용호 2기' 멤버 중 신 감독의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은 월드컵 본선 최종 멤버에 들기 위한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했다. '신태용호 3기' 선수들은...
이요원, 명세빈 아역으로 데뷔… 이제는 함께 연기하는 사이 2017-10-13 13:49:20
1998년 당시 명세빈의 아역을 찾던 장현수 감독이 이요원의 잡지 화보를 보고 바로 캐스팅해서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성인연기자와 아역을 연기한 명세빈과 이요원이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또래의 유부녀로 분하며 당시의 작품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감회가 새롭다는 평을 전하고 있다....
러시아·모로코에 7실점…K리거 빈자리만 확인 2017-10-11 01:01:59
최악의 경기력을 펼쳤다. 권경원(텐진), 장현수(FC 도쿄), 김주영(허베이)이 스리백으로 나선 러시아전에선 김주영이 자책골만 두 골을 넣으며 무너졌다.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장현수, 김기희(상하이)가 스리백으로 나선 모로코전에선 전반 10분 동안 두 골을 허용하는 등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특히 모로코전에선...
공격도 수비도 최악…스리백 전술 실패에 '실점 또 실점' 2017-10-11 00:32:39
뚫렸다. 이날 스리백은 송주훈(니가타)-장현수(FC도쿄)-김기희(상하이 선화)로 구성됐지만 전반 10분 만에 2골을 허용할 정도로 방어막을 갖추지 못했다.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 이청용이 전문 수비수가 아니다 보니 빠른 돌파에 쉽게 공간을 내줬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스리백에 가중됐다. 전반 7분 실점에서는 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