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인분 미슐랭셰프 요리, 피자 제쳤다…미식은 나홀로 집에서 2016-12-29 15:23:22
배달비를 내지 않아도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는 최소주문금액이 6000~1만원 수준인 식당을 지역별로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보통 배달 앱을 사용할 경우 최소주문금액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1인 가구나 혼밥족은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경향이 있었다. '배달음식=치킨·피자·중국요리'라는 공식도...
반려동물 용품을 1시간안에 배달해준다? 펫프렌즈 펫라이더 서비스 2016-11-07 18:10:35
오픈 기념으로 별도의 배달비 없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 가격과 똑같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5시간 만에 주문이 100건을 돌파했다"며 "부족한 점들을 보완, 유용한 서비스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펫프렌즈는 펫라이더 서비스의 반응을 봐가며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갈...
"쉑쉑버거 사다 주세요"…심부름센터 신났다 2016-09-02 18:07:25
직원이나 대학생이 주요 고객”이라고 귀띔했다. 음식값에 배달비(㎞당 1만원)와 줄을 서는 ‘대기비용’(30분당 2000~5000원)만 추가하면 심부름센터 직원이 쉑쉑버거를 직접 구매해 배달해준다. 쉑쉑버거에는 자체 배달 서비스가 없다.서울 역삼동 한 벤처기업 직원은 “휴대폰에 설치한 심부름센터...
[커지는 대포폰 시장] 판매자 "적발된 적 없어…사용중지 땐 새 유심칩 지급" 2016-07-29 19:18:14
2호선 낙성대역 근처에서 받길 원한다고 하자 “배달비는 3만원이고 두 시간 안에 갈 것”이라고 했다.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검은색 스쿠터를 탄 20대 남성이 나타났다. 현금 26만원(대포폰 유심값 23만원+배달비 3만원)을 건네자 노란 봉투를 줬다. 봉투 안에는 한 알뜰폰 사업자의 선불 유심카드가 들어...
주문량 117% 증가한 요기요, 업계 1위 배달의민족 '맹추격' 2016-07-22 04:19:23
‘1인분 주문’ 카테고리도 추가했다. 배달비를 내지 않아도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는 ‘최소주문금액’이 6000~1만원 수준인 식당을 지역별로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배달앱 대신 주로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1인 가구, 나홀로 식사족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그동안...
생글생글 구독 세가지 방법…후원도 받습니다. 2016-01-29 21:03:07
요청하시지만 늘어나는 제작비와 배달비 부담으로 부수를 조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 원리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생글생글을 후원하시고자 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분께서는 전화 (02)360-4051, 또는 이메일 nie@hankyung.com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글에 힘을 보태주십시오.생글생글을 구독하는...
외식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 관악구 서비스 시작 2016-01-21 11:08:27
있게 됐습니다. 관악구에서 배달의민족 앱을 실행하면 `외식배달`카테고리에서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민라이더스는 관악구 진출을 기념해 배달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김수권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관악 센터는 향후 배민라이더스가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배달의민족, 밖에서 사 먹던 음식이 집으로`배민라이더스` 개시 2015-06-19 09:32:00
잠실동, 석촌동, 방이동, 신천동, 삼전동, 가락본동 등 7곳이다. 우선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고 iOS는 추후 업데이트된다. 한편, 배민라이더스는 오픈을 기념하여 배달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든 주문의 배달비는 1,500원이다. 향후 배달비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될...
오토바이 올라 탄 배달의민족…새 식구 손잡고 '보폭 확대' 2015-06-10 15:32:42
수산'도 자체 배달의 일환이다. 배민 수산은 별도의 배달비를 받고 가락동 수산시장 회를 배달하는 서비스다. 지난 달 배민수산 주문량은 서비스 첫 달인 지난 4월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은 무엇이든 배달의민족을 통하면 된다는 전략으로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며 "...
[배달앱 춘추전국시대 ④] 임은선 푸드플라이 대표 "뻔한 배달음식 NO…가로수길 브런치를 안방으로" 2015-01-26 10:07:59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했다. 배달비를 따로 내려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강남이라는 지역 특수성에 임 대표는 베팅했다."강남은 음식점도 다양하고 주야간 인구 밀도가 꾸준히 높은 곳입니다. 배달은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데 심부름 서비스가 보편화돼 유료 배달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