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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순자산 2京원 넘었다…11년만에 2배 증가 2023-07-20 18:17:24
줄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순자산은 441조원 증가한 2경380조원을 기록했다. 국민순자산은 가계, 비영리단체, 일반정부, 비금융법인, 금융법인이 보유한 금융순자산(금융자산-금융부채)과 건물 및 토지 등 비금융자산을 더해 집계한다. 금융순자산이 978조원으로 전년...
가구당 순자산 1년새 2000만원↓…사상 첫 감소 2023-07-20 17:36:40
통계청이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를 발표했습니다. 국민대차대조표는 매년 말을 기준으로 국민경제 전체가 보유하고 있는 비금융자산과 금융자산의 규모를 기록한 표입니다. 이번에는 기록적인 숫자가 많았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 국민순자산은 2경380조원으로 전년보다 442조원(2.2%) 증가했습니다. 국민순자산이...
[그래픽] 가계·비영리단체 순자산 증감액 추이 2023-07-20 15:49:40
추이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은 전년보다 2.8%(317조8천억원) 감소했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택 시총 외환위기 이후 첫 감소…가계만 자산 줄었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3-07-20 12:00:01
주택시총 342조원 증발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국민순자산 중 주거용 건물과 주거용 건물 부속토지를 합친 주택시가총액은 6209조원으로 집계됐다. 주거용 건물이 2021조원, 부속토지가 4188조원이었다. 주택시총은 지난 2021년 6551조원에서 342조원(-5.2%) 감소했다. 주거용...
부동산 가격 하락에 작년 가구당 순자산 사상 첫 감소 2023-07-20 12:00:01
5억2천71만원 한은과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가구당 순자산은 5억2천71만원으로 추정됐다. 2021년 말(5억4천301만원) 보다 4.1% 줄었다. 국민대차대조표 통계에서는 가계 부문만을 따로 추계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가구당 순자산액 추정액은 '가계 및...
우리나라 가구당 재산 2천만원 사라졌다 2023-07-20 12:00:00
20일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민 순자산은 2경 380조원을 기록했다. 국민대차대조표는 정부, 기업, 가계 등의 자산과 부채를 집계한 자료로 국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 국민순자산 증가세 둔화…"부동산 경기 침체" 국민순자산의...
도끼 만행부터 트럼프 방문까지…외신 '월북 현장' JSA 조명 2023-07-19 21:47:41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억류한 미국인을) 지렛대로 이용해 큰 양보를 끌어낸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선전전에서 일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스팀슨센터의 이민영 연구원은 "북한이 이번 사건을 미국과의 관계에서 강력한 지렛대나 기회로...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갈등 해결의 열쇠는 공감력이다 2023-07-18 16:54:42
타협점을 찾을 거다”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세상의 모든 갈등이 저런 구도 속에서 중간자들이 애쓴 덕택에 타협점을 찾는다. 결국은 공감력이 원천이다. 쉽게 가르치기는 어려워도 손주들에게도 꼭 물려주고 싶은 성품이다.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후쿠시마 방류 과학기술로 결론낼 사안…선동·괴담 악영향" 2023-07-18 15:39:41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방류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국제적 기준에 맞으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었고 윤석열 정부도 동일 입장이지만 정치권은 찬성과 반대를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정치적 입장과 이익에 따라 원칙 없는 대응으로 과도한 정치화를 자초했다고 짚었다....
구글코리아, '제3회 앱생태계상생포럼' 개최 2023-07-18 15:19:49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김형주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교수,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허정윤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홍대식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포럼은 격월로 정기 개최되며 매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