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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이민우, 그 남자의 센스 ‘네크라인’에서부터··· 2013-08-05 13:41:01
화려한 네크리스가 있다면 남자들에게는 넥타이를 맬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남자들의 상징적 액세서리의 역할을 하던 넥타이는 수트룩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선택되는 것이 아니게 됐다.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얼굴 아래 위치하는 만큼 인상에 영향을 미치며 프린트, 컬러 등은 ‘센스’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단언컨대 올 여름 ‘블랙’은 가장 섹시하다 2013-08-05 13:38:02
자체만으로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허리선이나 네크리스 등의 디테일이 페미닌하게 강조되는 것이 좋다.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속 드라마 패션으로 닮고 싶은 미시 스타로 뜨겁게 급부상한 손태영은 원피스와 클러치, 슈즈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 엘리건트 무드를 드러냈다. 슬리브리스의 엣지는 가슴과 허리, 스커...
“단발머리 여배우가 뜬다” 소이현-이다희, 주얼리 취향 비교분석 2013-08-02 15:20:00
스톤의 브레이슬릿, 네크리스가 있다”고 전했다. 이다희, 록시크룩에 메탈&가죽 주얼리 올 여름이 지나기 전, 드라마적 인기와 배우들의 인기를 능가할 제 2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다시 한 번 나올까 싶다. 연하남 이종석, 짱변 이보영을 비롯해 이다희라는 배우가 새롭게 부각 됐다. 깨끗하고 세련된...
[Star1매치] 이보영VS이다희, 단정하기만 한 오피스 룩은 그만~ 2013-08-02 12:25:16
선보였다. 네크리스 등 액세서리의 착용 또한 눈에 띄었다. 이보영의 `짱변 스타일`보다 `서검 스타일`은 좀 더 럭셔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다희 패션의 전형은 화이트 컬러 스커트에 민트 컬러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우면서 화사한 룩을 완성한 것. 여기에 스와로브스키 네크리스, 블랙과 레드가 조화된 훌라 백을 매치해...
한지혜, 여전한 패션 감각 자랑하는 ‘新유나의 귀환!’ 2013-08-02 09:13:02
체인 네크리스 등 과감한 아이템도 서슴지 않았다. 극 초반 액세서리 가판대를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억척녀’ 몽희와 까칠 도도한 전형적 ‘청담동 며느리’ 유나 사이의 상반된 감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지혜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지혜는 다시 한 번 유나의 귀환을 바탕으로 ‘몽유나...
[★★화보] 드레수애의 아찔한 청순美 “뭘 입어도 여신포스” 2013-08-01 12:43:28
의상에 화려한 네크리스를 매치해 낭만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업스타일 헤어와 세련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하며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블루와 그레이의 조합이 인상적인 카디건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한편 광택 소재의 셔츠와 숏팬츠로 관능적인 매력을 마음껏...
“비키니만 준비하면 끝?” 김준희의 바캉스 액세서리 스타일링 2013-08-01 12:16:02
장식이 돋보이는 네크리스를 매치했다. 이처럼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했을 때는 의상과 같은 컬러나 비슷한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워스트 드레서가 되지 않는 길이다. 백 포인트의 블랙 모노키니에는 볼드한 골드 액세서리로 글램룩 무드의 스윔 웨어를 완성했다. 시선이 분산되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록페 스트릿 패션] 록 마니아들이 선택한 머스트 해브 ‘잇’ 아이템 2013-07-31 10:38:02
패션피플이 선택한 잇 아이템은 네크리스부터 헤어피스, 선글라스, 레인부츠에 이르기까지 놀랍게도 잡화로 분류되는 엑세서리. 유독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의상보다 엑세서리에 중점을 두는 것이 사실이다. 평범한 의상을 입더라도 액세서리만큼은 유니크하게 스타일링하려는 그들의 이유 있는 연출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스캔들’ 조윤희, 걸리시룩으로 “깜찍 발랄 매력발산” 2013-07-31 09:10:01
라인의 네크리스나 이어링, 미니 사이즈의 깜찍한 숄더백과 함께 연출해보자. 하이힐보다는 플랫 슈즈, 스니커즈에 스타일링했을 때 더욱 스타일리시하니 참고해 볼 것. (사진출처: 르샵,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시원한 바캉스를 위한 三色...
고아성 vs 한고은, 소녀와 숙녀는 한 끗 차이 2013-07-30 15:35:02
티셔츠에 군번줄을 연상시키는 네크리스와 끈을 활용한 벨트로 개성 가득한 액세서리 활용법을 선보였다. 이처럼 나이와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들은 같은 구두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블루와 옐로우의 컬러 배색이 인상적인 이 스트랩 슈즈는 발등에 풍성한 수술 장식이 있어 어떤 스타일도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