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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패션을 빛나게 해주는, 그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2017-09-13 19:50:50
풍긴다. ▲ 박진영 박진영은 독특한 더블 브릿지 형태의 골드 프레임 안경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이 프레임은 보잉 선글라스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박진영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 배정남 배정남은 부드러운 사각 스퀘어의 매력적인 선글라스로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매력을 어필했다. 이 선글라스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9 15:00:04
3위 도약 170829-0407 체육-0027 10:21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 뉴질랜드 동계대회 준결승 진출 170829-0425 체육-0028 10:27 넥센 마운드 희망 윤영삼과 나이트 코치의 운명적 만남 170829-0453 체육-0029 10:39 LG, 로니 임의탈퇴…"2군행에 불만 품고 미국행" 170829-0513 체육-0031 11:04 바흐 IOC 위원장 "비디오 게임...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화) 2017-08-29 14:00:01
-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 뉴질랜드 동계대회 준결승 진출(송고) - 캐나다오픈 우승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송고) - 프로야구 경기(예정) [문화] - 미국 국가무역위원장이 본 중국…"무력 써서 현상수정 원해"(송고) - "당장 시집가도 되겠어"…성역할 편견 조장하는 예능(송고) - 故유재하 30주기…11월...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 뉴질랜드 동계대회 준결승 진출 2017-08-29 10:21:38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 뉴질랜드 동계대회 준결승 진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기정(22)과 장혜지(20·이상 경북체육회)가 짝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이 조 1위로 제5회 뉴질랜드 동계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믹스더블팀은 28일 뉴질랜드 네이스비에서 열린 스위스와 B조 예선 6차전에서 8-7로...
평창 코앞에서 '고름' 터진 컬링연맹…회장도 없다 2017-08-16 17:27:11
컬링 여자·남자·믹스더블 국가대표를 모두 배출한 경북체육회 컬링의 대부다. 그는 평창 국가대표와 가장 가까운 연맹 임원이었음에도 "소통의 기회가 없었다"며 "예년에 하던 식비 지원 정도만 받고 늘 하던 대로 의성컬링센터에서 훈련하거나 늘 가던 전지훈련만 갔다. 시간이 아깝다"고 안타까워했다. 앞서 대표팀...
[2018평창] 복어에 장어·감자탕까지…태극전사들의 여름 보양식 2017-08-16 06:22:00
먹는 보양식은 '의성 마늘 치킨'이다. 장반석 컬링 믹스더블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서 치킨을 좋아한다. 의성은 마늘이 유명해 특별히 마늘 치킨을 즐겨 먹는다"며 "대신 콜라는 안 된다. 탄산음료는 금지"라고 말했다. '김치 없는 라면'처럼 '콜라 없는 치킨'은 허전하지만, 모두가 둘러앉아 먹는...
컬링대표팀엔 가족만 7명…"사랑으로 평창올림픽 도전" 2017-08-11 18:01:06
대표팀, 믹스더블(혼성) 등 컬링 3개 종목 대표팀은 총 3명의 지도자와 11명의 선수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7명이 가족이다. 먼저 믹스더블 대표팀 장반석(35) 감독과 여자 대표팀 김민정(36) 감독이 부부다. 두 지도자가 컬링에 투신한 건 김민정 감독의 아버지인 대한컬링경기연맹 김경두(61) 부회장의 영향 때문이었다....
컬링대표팀의 눈물…홈 이점 없이 평창올림픽 나간다 2017-08-11 16:57:35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에서 스톤을 굴리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상상력만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멘털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믹스더블 이기정은 "컬링 선수들에겐 심리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연맹에 심리상담 지원을 요청했는데, 아무런 지원을...
컬링대표팀 우렁찬 목소리 "평창에서 전 종목 메달 따겠다" 2017-08-11 16:45:37
필승 의지를 밝혔다. 컬링 남녀(각 4인조),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선수단은 11일 경상북도 의성 컬링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컬링이 비인기 종목이라 힘든 부분이 많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 컬링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모두 경북체육회 소속이다. 김민정 감독이 이끄는 ...
[명품의 향기] 판도라백·헵번드레스…셀럽들은 왜 지방시에 열광했나 2017-08-06 14:58:38
벌짜리 드레스에 익숙하던 여성 사이에선 상·하의가 분리된 믹스매치 스타일은 ‘핫’한 아이템이 됐다. 프랑스 유명 모델인 베티나 그라지아니가 이 제품을 입고 무대에 오른 뒤 ‘베티나 블라우스’로 불리며 베스트셀러가 됐다.이듬해인 1953년 위베르 드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을 처음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