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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할머니표 김치·정려원 뱅쇼 레시피 전격 공개 2018-12-24 09:34:25
(한스푼) 과 팔각(5-8개) 와인 두병 시나몬 스틱을 솥에 넣는다. 약불에서 40분~1시간 정도 끓여준다. 정려원은 뱅쇼를 더 맛있게 만드는 팁으로 "가끔 김빠진 콜라나 쿨피스 같은걸 1/4정도 넣어줘도 맛이 있다", "한번 다 마신 뱅쇼 솥에 다시 한번 새 와인을 넣고 끓이는게 사실 제일 맛있다"고...
영화 리뷰+ㅣ '말모이' 역사왜곡 따윈 없는 묵직한 진심 2018-12-20 09:12:43
한스푼씩 가미한 영화다. 135분 동안 한 눈팔지 않고 돌직구로 메시지를 전하며 질주한다. '말모이'는 말을 모은다는 순수 우리말이다. 제목 그대로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조선어학회 회원들의 목숨을 건 사전편찬기가 주요 내용이다.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엄유나 감독이 '말모이'를 처음 시작한...
시끌시끌한 관광지는 잊어라…시간도 쉬어가는 '로마 속의 로마' 2018-12-16 15:18:34
티스푼으로 설탕을 한 스푼 덜어 넣는다. 에스프레소는 보통 한 잔을 두어 모금으로 나눠 마시는데 첫 모금은 짙은 스모키향을, 마지막 한 모금은 바닥에 녹은 설탕의 달콤한 풍미를 즐기기 위함이라 한다. 책에서 읽었던 이 한 구절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커피를 제대로 즐기는 그녀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끊임없이...
김종필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체질 개선 속도…초기기업 투자 늘려 VC명가로 도약" 2018-12-12 16:18:16
스푼라디오’ 투자 거래를 주도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후 투자 영역 확장을 위해 futurx(이스라엘 바이오 전문 인큐베이터) 관련 바이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rmgp 펀드’에 참여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출자에 참여한...
이제 정보와 재미를 오디오로 듣는다···'오디오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2018-12-03 14:01:00
수 없음. 젊은이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스푼라디오’ 스푼라디오는 모바일 기반 개인 라디오 시장에서 다운로드 250만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 플랫폼은 10~20대를 타겟으로 한 3년이 채 안된 개인 라디오 방송이다. 그러나 현재 5개국 기준 하루 3만 개의 방송이...
나희덕 시인 "어둠과 싸우려니 언어의 이빨과 발톱 드러냈죠" 2018-11-21 06:03:01
책/스푼과 포크/고치다 만 원고 뭉치/은테 안경과 초록색 안경집/침묵 한병/숲에서 주워온 나뭇잎 몇개//(…)//이 사랑의 나날 중에 대체 무엇이 불온하단 말인가//그들이 두려워한 것은/그가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말을 가졌다는 것/마음의 뿌리를 돌보며 살았다는 것/자물쇠 고치는 노역에도/시 쓰는 일을 멈추지...
꽃향기 너트향...나는 왜 안 나지? '커핑 체험' 해보니 2018-11-16 09:24:32
이때 스푼으로 표면을 살짝 서너 번 동그랗게 저어주는 것을 ‘브레이크’한다고 합니다. 이때 표면이 깨지면서 순간 확 치고 올라오는 강한 향을 맡아보는 것입니다. 초보자여서 그런 건지, 감각이 둔해서인지 사실 2단계와 3단계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④거품 걷어내기(skimming)브레이킹 단계를...
[김보라 기자의 알쓸커잡] 커피원두 등급은 누가, 어떻게 매길까 2018-11-15 17:37:30
스푼으로 표면을 살짝 서너 번 동그랗게 저어줍니다. 표면이 흐트러지면서 순간 치고 올라오는 강한 향을 맡아보는 것. 초보라서 그런지, 감각이 둔해서인지 2단계와 3단계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다음 단계는 거품을 걷어내는 ‘스키밍’입니다. 스푼 2개를 양손에 쥐고 ‘크러스트’라...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지나친 관심은 공포가 된다 2018-11-08 14:53:22
시작한 작가는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 등 장편에서 환상적인 세계를 주로 그렸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에 실린 단편들과 장편 '네 이웃의 식탁' 등 현실을 날카롭게 재현한 작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번에 '한 아이에게 온...
인도네시아 천년 古都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2018-11-04 15:09:59
하지 않으면 어김없이 커피 속으로 시럽이나 설탕을 두 스푼, 세 스푼씩 빛보다 빠른 속도로 넣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다.인도네시아 생활의 일부인 커피나는 그곳에서 살 때, 항상 ‘제발 설탕 넣지 말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남아 있다. 가끔 그 말을 까먹는 날에는 커피인지 설탕물인지 모를 검은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