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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시니어 인력 적극 활용…'마이스터 클럽' 신설 2025-04-16 09:55:12
PB 중 자산관리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직원에게 일반직 직원과 동일한 근무조건 하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는 시니어 PB 25명 중 6명이 선정됐다. 이 중 3명은 연말 실적업적평가대회에서 성과 상위 5% 이내 직원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수상자이기도 하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키움증권-카카오뱅크, 전략적 업무 협약…비대면 자산관리 확장 2025-04-16 09:47:15
키움증권-카카오뱅크, 전략적 업무 협약…비대면 자산관리 확장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16일 카카오뱅크[323410]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대면 자산관리 환경을 확장하고, 고객 중심의 투자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한라이프, 24시간 입출금서비스 시작…휴일에도 보험금 즉시 지급 2025-04-15 15:53:19
신한라이프는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던 고객지원그룹의 명칭을 올해 고객혁신그룹으로 바꿨다. 올해 신한금융그룹 중점 추진 목표인 ‘고객 편의성 제고’를 선제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효율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계약 체결부터 보험금 지급, 계약 관리 등 보험업무 전반의 대고객서비스...
에스엘플랫폼-이해라이프스타일, 하이엔드 입주민 서비스 위한 구독 컨시어지 업무 협력 2025-04-15 10:16:32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하이엔드 단지 입주민을 위한 구독 컨시어지 서비스’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엘플랫폼은 부동산 자산 관리와 주거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주민 맞춤형...
AI 특허 통합 플랫폼 ‘PatSol’, 4월 14일 정식 출시...“약 1시간 만에 가출원” 2025-04-14 13:32:37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특허 자산에 대한 전략적 판단과 향후 사업 방향까지 구체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은 월 구독제로 제공되며, 검색–작성–분석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기업의 IP 전략 수립을 위한 고급 ...
"中공장 네트워크 보안 체크했나요?" 제조업도 예외 아냐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2025-04-14 07:00:01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하는 이유다. 보안 등급 인증 필수…변경시 신고해야제조 업체가 자사 시스템에 대해 보안등급 인증을 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를 살펴보자. 기업이 관련 업무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기 때문에 IT 보안 전문 업체와 로펌을 통해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증권·운용·보험사 10곳 중 8곳 참여 2025-04-13 12:00:04
시범운영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산총액 5조원이상·운용재산 20조원 이상인 증권사 19곳과 자산운용사 8곳 등 27곳,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생명보험사 16곳과 손해보험사 10곳 등 26곳이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 주요 업무의 최종 책임자를 사전 특정해두는 제도로, 내부통제 책임을...
화우, 대형로펌 최초 ‘유산 정리 서비스’ 도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5-04-11 15:48:38
변호사 등이 주축이다. 전완규 화우 자산관리센터장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륜, 원광대 로스쿨과 인재 양성 MOU 법무법인 대륜이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재학생들에게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턴십과 실무 수습, 취업 박람회 및...
이복현 "대형 운용사 보수 인하 경쟁 과도" 2025-04-10 10:23:01
23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에서 “일부 대형 자산운용사 간 외형 확대를 위한 보수 인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운용의 기본인 펀드가격(NAV)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투자자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본연의 책무를 등한시하고 ‘노이즈 마케팅’에만 집중하는...
이복현, 운용사 CEO에 "보수 인하 경쟁 과열…책무 등한 시 체계 점검" 2025-04-10 09:43:11
10일 자산운용 업계에 대해 "대형사 간 외형 확대를 위한 보수 인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기본 업무인 펀드가격(NAV) 오류도 반복돼 투자자 신뢰 훼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노이즈 마케팅 등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