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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위중·중증환자 104명"…수도권 치료병상 9개 2020-09-01 11:46:38
대응하고 있다"며 "지난주부터 중증환자 치료병상 43개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반장은 "추가로 병상을 확충하기 위해 충분한 손실보상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병상 가동은 운영 가능한 인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집단 휴진에 나선 의료인력들이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부 "의사국시 1주일 연기" vs 의대협 "국시 거부 계속" 2020-08-31 23:07:13
집단휴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실기 시험 응시를 거부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전체 응시자 3172명 중 89.5%인 2839명이 응시를 취소했다. 한편 이번 실기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9월 1~18일 응시 예정자의 시험 일자는 9월 8~25일로...
"유방암 진료 두 달 기다려야 합니다" 2020-08-31 17:41:37
“정부와 의사는 충돌을 멈추고 환자 치료부터 정상화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 전공의 수련기관 200곳 가운데 151곳의 근무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 7975명 가운데 6688명이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휴진율은 83.9%다. 전임의 휴진율은 32.6%였다. 박상익 기자...
정부·의사 '지역의사 부족'엔 공감…해법은 "증원" vs "수가 인상" 2020-08-31 17:36:57
집단휴진하는 것은 문제지만 정부가 정책을 꺼내든 시점도 잘못됐다는 지적이 많다. 진보시민단체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 사회진보연대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지금 정부가 굳이 의사들과 대립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고수할 명분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할만큼 했다` 文 대통령, 의료계 향해 `최후통첩` 2020-08-31 17:00:17
부결된 투표를 재투표하면서까지 집단휴진을 이어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의사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는데 그 이상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의사가 있어야 할 곳은 환자 곁"이라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잊지 말아야...
정부, 의사 국시 실기시험 1주일 연기…9월 8일 시작 2020-08-31 16:16:10
집단휴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실기 시험 응시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전체 응시자 3천172명 중 약 89%인 2천823명이 원서 접수를 취소했다. 국시원은 현재 시험 취소 신청서가 본인 자의에 의한 것인지를 개별적으로...
정부-의사 기피과·지역의사 부족 공감한다는데 갈등 커지는 이유 2020-08-31 15:22:07
의사들이 집단휴진하는 것은 문제지만 정부가 정책을 꺼내든 시점도 잘못됐다는 지적이 많은 이유다. 진보시민단체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 사회진보연대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지금 굳이 의사들과 대립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고수할 명분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속보] 문 대통령 "히포크라테스 선서 잊지 말라" 2020-08-31 15:06:24
문재인 대통령이 의료계의 집단 휴진과 관련해 "의사가 있어야 할 곳은 환자 곁"이라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는 데 그 이상...
"환자불안·두려움 이해한다면"…환자단체,전공의 현장복귀 요청 2020-08-31 15:04:21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들에 의료현장 복귀와 간담회를 제안했다. 정부에게도 의사들이 현장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6개 환자단체는 3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면서 환자들의 피해와 불편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정은경 "거리두기 2.5단계, 짧고 굵게 마쳐야" 2020-08-31 14:52:35
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전임의 등 의료계에 코로나19 위기 상황임을 고려해 정부와 대화와 협의로 문제를 해결해 가자고 촉구했다. 정 본부장은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고 또 중환자가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이른 시일 내 해결되기를 간절하게 희망한다"면서 "의료계에서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