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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안티카페, `가족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2013-08-20 15:10:56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이 악플에 마음 상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역 3인방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유정은 악성댓글에 대해 "날 욕하는 건 괜찮다. 관심의 표현이고 고칠점은 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욕하지 말았으면...
설국열차 `횃불소년` 첸‥ 중국인이 아니고 한국 배우라고? `깜짝` 2013-08-20 14:47:20
한 명의 한국 배우가 출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극 중 꼬리칸 사람들에게 횃불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명 `횃불소년`으로 불리고 있는 첸이 한국인 아역 배우 박성택 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속에서는 중국 소년으로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아역 배우가 캐스팅 된...
'설국열차' 횃불소년 '첸' 알고보니 한국배우 박성택! 2013-08-20 14:45:34
명의 한국 배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꼬리칸 전사들에게 횃불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명 '횃불소년'으로 불리고 있는 '첸'역을 연기한 것이 한국의 아역 배우 박성택 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것. 영화 속에서 중국 소년으로 등장하는 '첸' 역에...
서신애 스타병 "하이킥 때 일부러 사인 요청 피했다" 솔직 고백 2013-08-20 11:38:24
▲서신애 스타병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아역배우 서신애가 스타병에 걸린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서신애는 "스타병에 걸린 적이 있냐"는 질문에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스타병에 걸린 적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신애는 "당시에 팬들의 ...
최지우, 대본리딩 중 빛나는 '여신 미모' 과시해 2013-08-20 10:00:02
끌 것으로 보인다. 출연 배우 가운데 좌장인 원로배우 박근형은 최지우 이성재의 연기호흡과 아역배우들의 뛰어난 감수성을 칭찬하며 연기 전반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형식 pd는 연습이 끝난 뒤 "모두들 잘해주셔서 기대가 크고 연출자로서 용기를 갖게 됐다"며 "즐겁게 일하고 재미있게 만들자"고 참석자들을...
최지우 대본리딩, `수상한 가정부`로 이미지 변신 꾀하나 `눈길` 2013-08-20 09:56:39
내내 웃음과 눈물이 교차될 만큼 배우들이 작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화사한 웃음으로 현장에 도착했던 최지우는 연습이 시작되자마자 가정부 박복녀 캐릭터에 빙의된 듯 미스터리한 표정과 서늘한 말투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줘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배우 이성재는 극중에서 갑작스런 아내의...
‘힐링캠프’ 성유리 갈소원 인증샷, 사랑스러운 모녀 상봉 2013-08-19 22:39:12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아역배우 갈소원과 다정샷을 공개했다. 8월19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갈소원이 등장해 성유리의 첫 mc를 축하했다. 특히 성유리는 갈소원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굿 닥터' 주원-고창석, 콩콩콩 포즈로 마법의 희망 메시지 전한다 2013-08-19 22:03:54
아역 배우에 대한 남다른 배려를 드러냈던 상태. 촬영이 시작되자 이장경은 감정을 담아 눈물을 펑펑 흘려냈고, 호흡을 맞춰가던 주원과 고창석 또한 감정에 집중하면서 촬영장이 숙연해졌다. 또한 기민수pd는 "가슴을 콩콩콩 몇 번 두드리는 게 좋겠다. 세 명이 동시에 같은 하늘 쪽을 바라보자"라는 섬세한 디렉션으로...
‘굿 닥터’ 주원-고창석, 콩콩콩 포즈로 감동적인 ‘힐링법’ 전수 2013-08-19 21:25:35
아역 배우에 대한 남다른 배려를 드러냈던 상태. 촬영이 시작되자 이장경은 감정을 담아 눈물을 펑펑 흘려냈고, 호흡을 맞춰가던 주원과 고창석 또한 감정에 집중하면서 촬영장이 숙연해졌다. 또한 기민수pd는 “가슴을 콩콩콩 몇 번 두드리는 게 좋겠다. 세 명이 동시에 같은 하늘 쪽을 바라보자”라는 섬세한 디렉션으로...
이현우 박형식, 귀요미 훈남 화보 공개 `어쩜 이래?` 2013-08-19 10:43:06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로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관문에 대한 고민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그런 부담은 하나도 없었다. 나이는 중요한 게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고 답했다. 또한 "지금은 어쭙잖게 성인 연기를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가진 조건과 처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