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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기업, 자원 개발·도입에 '총체적 부실'> 2013-09-16 16:04:04
것이라는 스팀 수요는 타당성 분석을 의뢰한 용역회사 보고서에는 구체적 수치 확정이 완료되지 않았고 향후추가 검토를 통해 변동될 수 있다고 돼 있다. 스팀은 열병합발전소에서 전력생산을 하면서 발생되는 것으로 지역난방에 쓰이는 에너지다. 그럼에도 이 회사는 불확실한 스팀 사업의 수익률이 20%를...
4대강조사평가위 장승필 위원장 전격사퇴… 왜? 2013-09-12 10:00:27
중립성 논란에 휩싸인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 장승필 위원장이 12일 전격 사퇴했다.장 위원장은 이날 총리실 측에 연락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 위원장이 4대강 설계업체 사외이사 경력을 지낸 사실이 알려지며 중립성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4대강...
"내년 195억弗어치 해외사업서 손실 우려" 2013-09-11 17:50:24
내년 준공 해외건설 계약액 740억달러 가운데 용역을 제외한 실제 준공액인 620억달러 사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공기 지연과 공사 지체보상금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공사 규모는 40억700만달러에서 최대 195억6000만달러로 예상됐다. 해외건설협회가 최근 조사한 내년 해외건설 손실 노출액(손실 가능성이...
"내년 해외건설서 최대 195억달러 손실 우려" 2013-09-11 11:14:52
몰렸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740억달러 가운데 용역을 제외한 내년 준공 예정 620억달러 사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공기 지연과 지체상금(LD·공사지체보상금) 등에 따른 내년 해외건설 손실액은 중간값을 적용하면 40억700만달러로 추정됐고, 최대 195억6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건설협...
캠코 "감사원 고위층, 불법 감사 지시" 2013-09-03 18:26:30
덧붙였다. 이날 권익위는 장영철 사장이 용역 입찰 과정에서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선정될 수 있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공직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밝히고, 금융위원회에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캠코는 이러한 권익위의 판결에 불복하며 권익위에 병합 조사 및 시정을 요청했다. 송기국 캠코 감사...
캠코사장 입찰개입 의혹 '진실공방' 2013-09-03 17:27:37
사장이 용역 입찰에 외압을 행사했다며 권익위에 신고했다. 장 사장 측은 “감사 과정에서 송 감사가 직원들에게 진술서 서명을 강요하고, 통화기록을 무단으로 열람하는 등 무리하게 감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캠코 직원들은 강압적인 감사를 받았다며 지난달 22일 권익위에 송 감사 등을 다시 신고했다. 장 사장과...
권익위 "캠코 사장이 지인 회사에 용역 밀어줘"(종합) 2013-09-03 15:00:08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용역 입찰 과정에서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선정될 수있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 공직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독기관인금융위원회에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장 사장은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권익위 조사 결과를...
<거액 세금 추징 역외 탈세자에 재벌도 포함> 2013-09-03 14:53:39
배당한 사례를 들었다. 해외업체에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조세회피처의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송금받아 해외소득 신고를 누락하거나 허위계약서를 이용해 용역대금을 페이퍼컴퍼니로이전, 개인소득을 누락한 경우도 있었다. 국세청은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405명 중 267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
관세청-금감원 불법외환거래 단속 업무협약 2013-09-03 12:07:50
가장한 자본거래 등 용역 및 자본거래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혐의 정보를 금감원에 제공하고, 금감원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수출입 거래 관련 위반혐의 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하기로 했다. 조사 과정에서 입수한 혐의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인력 파견과 연수 협력을 통해 조사 인력의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400억 비자금' 조성,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구속 기소 2013-08-27 09:21:29
있다. 김씨는 이렇게 빼돌린 돈을 설계·감리용역 수주를 위해 발주처에 건네는 등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비자금 조성을 은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이 회사 재무제표를 허위공시했다. 설계·감리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큰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