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재용 만찬酒'로 술술 풀리는 복분자주 2015-03-03 22:25:30
연구소에서 도입한 공법”이라고 말했다. 국순당은 2010년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에게 제품 병 모양 디자인을,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 전문가인 여태명 원광대 교수에게 브랜드 서체 작업을 맡겨 리뉴얼했다. 첨성대 모양의 병 디자인은 2011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대회에서 라벨 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
국순당, 수라간 차례주 빚기 시연해 2015-02-15 16:04:59
전문기업 국순당이 설을 나흘앞둔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전통 차례주 빚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 차례문화 알기의 일환으로 수라간 상궁 및 나인 복장의 모델들이 붉은 한지를 입에 물고 고두밥과 누룩 등으로 전통 방식의 차례주를 빚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무료접수중]...
[특징주]국순당,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 2015-02-12 09:09:36
국순당이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12일 오전 9시7분 현재 국순당은 전날보다 190원(3.05%) 내린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순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8224만원으로 전년 대비 24.9% 감소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918억6360만원으로 7.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억8488만원으...
[공시]국순당, 지난해 영업익 10억…전년比 24%↓ 2015-02-11 17:09:00
국순당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8억원으로 7.4%,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39.3% 감소했다.
국순당, 지난해 영업익 11억원…전년比 24.9%↓ 2015-02-11 15:21:07
] 국순당은 11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억8224만5432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8억6360만4204원으로 전년대비 7.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억8488만5107원으로 39.3% 줄었다. 국순당은 실적 공시와 함께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8%,...
국순당 작년 영업익 11억, 전년보다 24.9% 줄어 2015-02-11 15:14:17
국순당[0436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24.9%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918억6천만원, 34억8천만원으로 7.4%, 39.3%감소했다. 국순당은 또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8억5천630만2천700원이며 시가 배당률은...
[공시]국순당,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2015-02-11 15:08:14
국순당은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8%, 배당금 총액은 8억5천630만원이다.
[정성 가득 설 선물] 일본식 청주와 달리…순수발효 방식 '제대로 빚은 우리술' 2015-02-03 07:00:58
[ 임현우 기자 ] 국순당의 차례 전용주 ‘예담’은 한국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된 제품이다. 조상에게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드리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명절에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 선물로도 꼽힌다.민족...
국순당 막걸리 `아이싱`, 누적판매 1천340만캔 달성 2015-01-26 15:30:41
1천340만캔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편안한 목넘김과 간편성 등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이싱은 막걸리 최초로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한 제품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민서 국순당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싱은 20~30대 여성고객 뿐만 아니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막걸리 생산 대·중소기업 상생‥`시장 활성화·판로 모색` 2015-01-12 14:12:57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한국막걸리협회와 국순당, 롯데칠성음료,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등 대기업 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막걸리 시장은 2011년 이후 해외에서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수출이 급감하는 등 860여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다수 중소기업은 양조기술은 있어도 영세해 독자적인 R&D나...